김규나 사진 일부러 첨부안합니다.
이유는 딱 하나
노이즈 마케팅
여태까지 대중들에게 김규나는 누군지도 모르는 미미한 존재
최근 매체에 본인의 이름이 수없이 거론되는걸보고 악마같은 미소를 짓고도 남을 인성
한강의 문학적 레벨에 도달할수없는 자신을 인정못하면서
노벨상수상을 폄훼하고 극우들의 지지를 선택해
책팔이 해먹으려는 저급한 개수작으로 보일뿐 사진조차 첨부하지마세요
졸렬한 글쟁이의 노이즈 마케팅일뿐입니다
주제와 분수를 모르는 김규나
주제와 분수를 모르는 김규나
주제도 없규나.
분수도 없규나.
관종이었규나.
"노벨상은 없다"
보수쪽에서 원고청탁 무더기로 들어올것임. 죽을때까지.
정치인들은 전문 작가의 머리를 빌려 자신의 뜻을 대중에게 전달함.
혹시나 책 살때 반드시 작가 이름을 확인하고 사는 버릇 생기게요.
안볼꺼구요..
그냥 답이 나옵디다...
"그리고 로비 없는 사업이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순진을 넘어 무지다. 무지는 죄다. "
본인 스스로 본인에 대한 로비를 하고 있는겁니다.
어떻게? 노벨상 수상한 대단한 작가의 유명세에 기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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