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관의 처우를 높혀 주는건 맞지만 그걸 강조하겠다고 병 월급 오른걸 갖다 붙이는건 뭔 짓거리인지..
지들 병사때 몇 만원 안 받고 군생활 했다고 요즘 애들에게도 그거 받고 희생하라라고 강요하는 새끼들은 정신이 있는건지..진짜 이런 새끼들이 꼰대 새끼들임. 세상이 변하고 인구수가 변하고 사람에 대한 인식이 변했는데 지가 군생활 하던 쌍팔년도때 생각하며 군기가 어쩌구 저쩌구 병 월급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늙다리 꼰대 새끼들은 욕 쳐먹어야 한다고 봄.
병 월급은 최소 최저임금은 줘야 하고 하사관은 특수한 직업 군인 이므로 병사 숫자 감소를 감안해 일정 머리수는 항상 보유하고 있어야 됨. 따라서 그에 맞는 급여를 높혀줘야 하는게 맞음. 유사시엔 하사관들이 분대원 통솔을 하며 빠르게 군 재정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자위대 처럼 평시엔 하사관들 위주로.. 전시엔 동원된 병사를 빠르게 전투원으로 변모 시키는 그런 시스템으로 검토해야할 시점임.
언제까지 애 낳으라고 할 수 없듯이 줄어가는 인구로 북한과 주변국에 대응 하려면 군도 장기적 관점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할 시점이 왔다고 봄.
하사관의 처우를 높혀 주는건 맞지만 그걸 강조하겠다고 병 월급 오른걸 갖다 붙이는건 뭔 짓거리인지..
지들 병사때 몇 만원 안 받고 군생활 했다고 요즘 애들에게도 그거 받고 희생하라라고 강요하는 새끼들은 정신이 있는건지..진짜 이런 새끼들이 꼰대 새끼들임. 세상이 변하고 인구수가 변하고 사람에 대한 인식이 변했는데 지가 군생활 하던 쌍팔년도때 생각하며 군기가 어쩌구 저쩌구 병 월급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늙다리 꼰대 새끼들은 욕 쳐먹어야 한다고 봄.
병 월급은 최소 최저임금은 줘야 하고 하사관은 특수한 직업 군인 이므로 병사 숫자 감소를 감안해 일정 머리수는 항상 보유하고 있어야 됨. 따라서 그에 맞는 급여를 높혀줘야 하는게 맞음. 유사시엔 하사관들이 분대원 통솔을 하며 빠르게 군 재정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자위대 처럼 평시엔 하사관들 위주로.. 전시엔 동원된 병사를 빠르게 전투원으로 변모 시키는 그런 시스템으로 검토해야할 시점임.
언제까지 애 낳으라고 할 수 없듯이 줄어가는 인구로 북한과 주변국에 대응 하려면 군도 장기적 관점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할 시점이 왔다고 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군대 생활 했었던 85년부터 87년 사이 계급 간의 갈등은 정말 심했습니다.
하사관과 사병이 늘 갈등의 대상이었지요.
사병은 대부분 1학년 또는 2학년을 마치고 입대한 사람들이고 하사관의 경우 상당수가 고교 졸업 후 바로 입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이러하다보니 말년 병장들이 갓 들어온 하사관들을 상급자라 여기기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4학년때 입대해 더 늦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찌 되었건 짬밥 그릇 수가 군대 내에서 상당히 중요한 인자로 작용하지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사관학교나 하사관 교육대 모두 없애고,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사병으로 입대 후 병역을 차별 없이 마치게 하고, 전역 3개월 전 부사관 지원자, 장교 지원자로 나누어 각 계급간 특성에 맞는 교육 받은 후 임관하게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야 장교도 부사관도 자신들이 병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병들을 차별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 없게 할 수 있고 이것이 계급간의 갈등. 그리고 각 계급간 급여의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내용이 과거 제가 제대 후 복학하기 전 학교 도서관에서 저희 연대장이었던 전도봉 전임 해병 사령관께 보내려 했었던 리포트중 일부였습니다.
물론 요즘 이분의 고 채수근 해병의 죽음에 대한 견해가 일반 시민들과 많이 다름을 알게 되어
이 리포트 안보내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우만 제대로 개선해줘도 한다는 사람 많을거다. 그 처우라는건 월급이지. 저 월급 가지고 어떻게 살라는건지...못해도 300부터 시작을 해야된다고 봄. 기관병들이야 의무적으로 왔다가 나가는거지만 간부들은 본인들이 선택해서 온 이상 뺑뺑이 돌리지말고 월급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가 하사 하라고 등떠민 것도 아니고(전직 배드민턴 선수 방** 패러디). 그냥 당당하게 올려 달라고 하지
꼭 병장 월급과 비교해야 하나? 논리의 수준 낮다. 보너스 4번과 성과급 1회, 초과근무, 각종 수당 등등을
따지면 병장보다 총액은 많다. 그냥 더 대우해 달라고 제기하면 된다. 조용한 전역도 좋고.
병장월급하고 비교가 맞습니다.
하사관 간부들이 필요인원의 빈자리를 채우기에 그 자리가 현재 병사들 자리를 대신해야합니다.. 또 그렇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사들의 처우가 개선된 것에 비하면
간부들은 처우개선이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성매매여성들은 월 3~400지원인데, 하사들은 그렇지 않다는게...
병 월급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군 관계자라면 알것임..지금 군대 개판이라는거. 병 단계에서부터 흔히 말하는 군기가 작살 나고 있음. 그걸 군 간부들은 터치안함..아니 터치를 못 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음.
월급 올려주고 핸드폰 쥐어줬더니 개뻘짓들을 하고 다니고 간부한테 개기고 민간인처럼 놀고 난리 부르스임
병 월급 올려주는 흐름 자체는 반대하지는 않는데 이걸 월급이 아니라 최소 생활비를 제외하고 만기 적금식으로 주는게 맞다고 봄. 군대 제대하고 나서 뭐라도 할 수 있는 몫돈을 만들어 주고 제대 후에는 어떻게 쓰던 그건 본인의 선택이고..적어도 군 생활중에 도박하고 게임 현질이나 하는 말 그대로 군기 빠진 상황은 막아야지
실질적으로는 병장 기준 150만원이지만 적금인가 뭔가 내일준비 지원금인가 그거 있다고 하던데 그게 50만원이 넘는다고 들었음. 50~60? 그럼 200만원임. 기본급으로 만 해도. 그러니까 사기가 떨어지지. 하사부터 시작해서 하다가 중간에 전역하고 나가면 예비군도 병보다 더 많이 하고 에비군가서 간부였으니까 간부질해야하는데 현타오는거지. 당연한 수순임. 도대체가 생각이 있으면 병장도 올리면서 하사도 올리고 중사 상사 원사 소위 중위 대위도 같이 올려줘야지. ㅉㅉㅉ
병은 착취해도 되는 존재냐?
하사관의 처우를 높혀 주는건 맞지만 그걸 강조하겠다고 병 월급 오른걸 갖다 붙이는건 뭔 짓거리인지..
지들 병사때 몇 만원 안 받고 군생활 했다고 요즘 애들에게도 그거 받고 희생하라라고 강요하는 새끼들은 정신이 있는건지..진짜 이런 새끼들이 꼰대 새끼들임. 세상이 변하고 인구수가 변하고 사람에 대한 인식이 변했는데 지가 군생활 하던 쌍팔년도때 생각하며 군기가 어쩌구 저쩌구 병 월급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늙다리 꼰대 새끼들은 욕 쳐먹어야 한다고 봄.
병 월급은 최소 최저임금은 줘야 하고 하사관은 특수한 직업 군인 이므로 병사 숫자 감소를 감안해 일정 머리수는 항상 보유하고 있어야 됨. 따라서 그에 맞는 급여를 높혀줘야 하는게 맞음. 유사시엔 하사관들이 분대원 통솔을 하며 빠르게 군 재정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자위대 처럼 평시엔 하사관들 위주로.. 전시엔 동원된 병사를 빠르게 전투원으로 변모 시키는 그런 시스템으로 검토해야할 시점임.
언제까지 애 낳으라고 할 수 없듯이 줄어가는 인구로 북한과 주변국에 대응 하려면 군도 장기적 관점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할 시점이 왔다고 봄.
제발 초급간부들 처우좀 생각해라 병사들 처우 올려주는건 당연한거구 자원해서 나라지키겠다고 자기 청춘다 걸고 있는애들 우습게 대하지말구!!
그냥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게 낫다
궁민들은 2찍을 열심히 함
서민층들은 절대로 살려주면 나라망함
병은 착취해도 되는 존재냐?
하사관의 처우를 높혀 주는건 맞지만 그걸 강조하겠다고 병 월급 오른걸 갖다 붙이는건 뭔 짓거리인지..
지들 병사때 몇 만원 안 받고 군생활 했다고 요즘 애들에게도 그거 받고 희생하라라고 강요하는 새끼들은 정신이 있는건지..진짜 이런 새끼들이 꼰대 새끼들임. 세상이 변하고 인구수가 변하고 사람에 대한 인식이 변했는데 지가 군생활 하던 쌍팔년도때 생각하며 군기가 어쩌구 저쩌구 병 월급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늙다리 꼰대 새끼들은 욕 쳐먹어야 한다고 봄.
병 월급은 최소 최저임금은 줘야 하고 하사관은 특수한 직업 군인 이므로 병사 숫자 감소를 감안해 일정 머리수는 항상 보유하고 있어야 됨. 따라서 그에 맞는 급여를 높혀줘야 하는게 맞음. 유사시엔 하사관들이 분대원 통솔을 하며 빠르게 군 재정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자위대 처럼 평시엔 하사관들 위주로.. 전시엔 동원된 병사를 빠르게 전투원으로 변모 시키는 그런 시스템으로 검토해야할 시점임.
언제까지 애 낳으라고 할 수 없듯이 줄어가는 인구로 북한과 주변국에 대응 하려면 군도 장기적 관점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할 시점이 왔다고 봄.
부사관이 되는 방법중에..
애초에 하사관을 지원하는 것도 있고..
병생활 하다가 지원하는 경우도 있는데..
병생활 하다가 지원하는 인원의 경우 일반병사와 별 차이가 없으면 하고 싶겠어요?
나머진 님 말이 맞습니다..
제가 군대 생활 했었던 85년부터 87년 사이 계급 간의 갈등은 정말 심했습니다.
하사관과 사병이 늘 갈등의 대상이었지요.
사병은 대부분 1학년 또는 2학년을 마치고 입대한 사람들이고 하사관의 경우 상당수가 고교 졸업 후 바로 입대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죠.
이러하다보니 말년 병장들이 갓 들어온 하사관들을 상급자라 여기기 쉽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우는 4학년때 입대해 더 늦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찌 되었건 짬밥 그릇 수가 군대 내에서 상당히 중요한 인자로 작용하지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사관학교나 하사관 교육대 모두 없애고,
모든 대한민국 국민은 사병으로 입대 후 병역을 차별 없이 마치게 하고, 전역 3개월 전 부사관 지원자, 장교 지원자로 나누어 각 계급간 특성에 맞는 교육 받은 후 임관하게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야 장교도 부사관도 자신들이 병 생활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병들을 차별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일 없게 할 수 있고 이것이 계급간의 갈등. 그리고 각 계급간 급여의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완화시키는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내용이 과거 제가 제대 후 복학하기 전 학교 도서관에서 저희 연대장이었던 전도봉 전임 해병 사령관께 보내려 했었던 리포트중 일부였습니다.
물론 요즘 이분의 고 채수근 해병의 죽음에 대한 견해가 일반 시민들과 많이 다름을 알게 되어
이 리포트 안보내기를 잘 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사 나온 똥별들 골프치게 해주느라 바쁘지?
전쟁나면 장교들이 싸우냐?
라고
이나라에 수신이 안되는 인간이
대부분인데
그이상을 어떻게 바라겠나?
누군가에게 돌을 던지는건
의미없다
걍
스스로 자멸할뿐
제발 초급간부들 처우좀 생각해라 병사들 처우 올려주는건 당연한거구 자원해서 나라지키겠다고 자기 청춘다 걸고 있는애들 우습게 대하지말구!!
요즘은 병사들이 초임 소대장에게 간식을 사다주는 분위기라더군요
간부인원이 너무 부족해서 한달에 절반이상이 당직, 수당은 최저임금도 안되는 비용지급.. 놀랍게도 식대제외라 그 돈으로 식사 해결해야하는...;;
아무리 명예의식 갖는다한들 기본적인 처우가 밑받침 되지않으면 앞으로는 더더욱 악화될겁니다. 병사들 처우개선은 당연 했던것이고 그에 못지않게 간부들의 처우개선도 절실합니다
꼭 병장 월급과 비교해야 하나? 논리의 수준 낮다. 보너스 4번과 성과급 1회, 초과근무, 각종 수당 등등을
따지면 병장보다 총액은 많다. 그냥 더 대우해 달라고 제기하면 된다. 조용한 전역도 좋고.
하사관 간부들이 필요인원의 빈자리를 채우기에 그 자리가 현재 병사들 자리를 대신해야합니다.. 또 그렇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사들의 처우가 개선된 것에 비하면
간부들은 처우개선이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성매매여성들은 월 3~400지원인데, 하사들은 그렇지 않다는게...
중간정도 되는 사람 합격율 높음
월급 올려주고 핸드폰 쥐어줬더니 개뻘짓들을 하고 다니고 간부한테 개기고 민간인처럼 놀고 난리 부르스임
병 월급 올려주는 흐름 자체는 반대하지는 않는데 이걸 월급이 아니라 최소 생활비를 제외하고 만기 적금식으로 주는게 맞다고 봄. 군대 제대하고 나서 뭐라도 할 수 있는 몫돈을 만들어 주고 제대 후에는 어떻게 쓰던 그건 본인의 선택이고..적어도 군 생활중에 도박하고 게임 현질이나 하는 말 그대로 군기 빠진 상황은 막아야지
저 돈으로 딴짓할듯해
도박 코인 주식
장교든 인원 정해져있는데, 위에는 안나가니 하사에서 장기가 안되니까 없는거지.
중사 전역해서 할거 없어서 다시 하사로 입대하고 장기 떨어지고
인생 망하는 루트아니냐?
하사 193만원
병장도 최저임금미만인것같은데
상병이하는?
국가라는 새끼가 애들 끌고가서 부려먹을꺼면
법이 정한 최저임금은 주고 부려먹어야되는거 아닌가?
하사 170은 에라이
최저시급 4700원 하던 20년전 하사 월급이람 별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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