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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선배 중에
성기가 엄청 크신 분이 있어요
목욕탕에서 쭈그려서 샤워를 하는데
세신사가 놀라서 달려와 하는 말
"아저씨 거기서 똥 싸면 안돼요"
나도 군대 있을 때
성기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온 사람 봤음
옷을 입을 땐 그냥 평범한데
옷을 벗으면 아나콘다를 달고 다님
진짜 팔뚝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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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급룹매니저.. 뻥안치고 보온병 달고 들어오는줄 알았음.
키는 170 좀 안되는데. 사우나 들어오면
남자들이 다 쳐다보게 만듬.ㅎ
패트리어트는 피부가 희고 노동1호는 까무잡잡함
작전나가서 평택역 예전 집장촌앞에 지나가는데 이놈하는말이 나를 두려워하는년들이 있는곳이네 이지랄 ㅋㅋㅋ
너무 크면 보통 딱딱하지 못하고 흐물흐물해서 하늘 위로 곧추서지 못하던데..
작으니까 각도에만 집착하게 되는 거임. ㅋㅋ
모급룹매니저.. 뻥안치고 보온병 달고 들어오는줄 알았음.
키는 170 좀 안되는데. 사우나 들어오면
남자들이 다 쳐다보게 만듬.ㅎ
패트리어트는 피부가 희고 노동1호는 까무잡잡함
작전나가서 평택역 예전 집장촌앞에 지나가는데 이놈하는말이 나를 두려워하는년들이 있는곳이네 이지랄 ㅋㅋㅋ
가랑이 사이로 그게 보였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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