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 아파트는 엘베에서
입주민끼리 서로 인사하고
예의지키고 피해안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
업무차 지방 공단지역에 몇주정도
빌라나 원룸 휴먼시아 숙소 쓸때마다
느끼는게
서로 절대 인사 없고
아침 저녁으로 싸우는 소리들리고
골목에 종량제봉투 없는 쓰레기가 산재하고
아줌마들은 대부분 뚱뚱하고
이런데서 어찌사나 싶었음
이런데 살면 진짜
부자들에대한 열등감으로 민주당 되나 싶더라고
경상도 강원도 농촌 무시하니
보수 갈라치기 하나. 예끼 나쁜놈아 ㅎ
강남 졸부 동네서 빨갱이까지 뽑아주니 별소리를 다듣네 ㅎㅎㅎ
왜 국짐당은 도시 지역이 아닌 시골 깡촌에서만 당선이 되는지는 생각이나 해봤어
종부세 내는 국민이 2%도 안됀다는데 거기에 끼면 그래 니 이익을 위해 양심을 버리는걸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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