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규명보다는 정권붕괴에만 혈안인 패거리들이 법률논리에 패배하자 근거 없는 말장난으로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임성근이 언제 댐방류하는 물속에 들어가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했나? 채상병 사고는 한겨레조차(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3504.html) “그런 방법으로 내려가는(물속에 들어가는) 사람은 가슴 장화를 신으라는 임성근 사단장의 지시가 여단장과 대대장을 거쳐 ‘허리까지 들어가라’는 지시로 확대된 탓으로 보인다”고 정확하게 지적했다. 사단장의 ‘가슴 장화를 신어라’라는 지시는 ‘댐방류하는 허리까지 차는 물에 들어가라’라는 명령으로 해석될 수가 없다. 그런데도 채상병이 휩쓸려 가버린 깊은 물에 들어가라고 세부 지시를 내린 이X민 대대장이란 놈은 사단장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은 죄가 없다면서 눈물쇼를 벌인다. 참으로 가증스런 위선이다. 민주당 선전기관 MBC의 선동과 위선으로 얼룩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이부리 특검은 경찰(국가수사본부)과 공수처 수사가 미진할 때 해야 합니다. 지금 경찰과 공수처가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한 민주당이 지정하는 검사에 의한 특검 주장은 정치선동일 뿐입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는 주장도 경찰과 공수처의 수사가 미진한 사안에 대한 특검을 거부할 때만 해당됩니다. 민주당의 특검 주장이 정말 진실규명 때문이라면 상설특검(특별검사의임명등에관한법률)으로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특검후보자추천위원회의 추천에 대통령이 임명하는 상설특검을 반대합니다. 이유는 뻔합니다. 민주당의 정치선동 목적을 달성할 수도 없고 민주당의 특검이 억지라는 사실만 밝혀지기 때문입니다.
절대 이 사건이 이대로 묻혀지지 않게 기억되도록 진보진영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아이고 ㅠㅠ
.
.
.
.
.
채상병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대대본부나 특정 소대에서 열심히 하는 애들은 대대장도 이름도 알고 밥도 사주고 합니다~
반대로 관심병사도 잘알거고요
자꾸 뭘 숨기려고 하는것 처럼 보이지 않소?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라며?
정권붕괴 관심없고 진실을 규명하자는대 왜 자꾸 거부를 하는지?
아울러 꼭 관련자 처벌 받기를 바랍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