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7월말 8월초를 고집하는게 문제다.
그날 다 몰리니 휴가를 받아도 관광지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날 몰리니 바가지 물가에 교통도 마비...
휴가를 자유롭게 쓰고 날짜를 정하지 않는다면(뭐 1월에 전 직원이 휴가계를 내고 부부는 각 회사에서 서로
맞춰 쓴다면..) 열두달 다 휴가 인원이 생기고 관광지도 수입이 안정되고 교통이 막히지 않고 바가지도 없어짐
휴가를 7월말 8월초를 고집하는게 문제다.
그날 다 몰리니 휴가를 받아도 관광지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날 몰리니 바가지 물가에 교통도 마비...
휴가를 자유롭게 쓰고 날짜를 정하지 않는다면(뭐 1월에 전 직원이 휴가계를 내고 부부는 각 회사에서 서로
맞춰 쓴다면..) 열두달 다 휴가 인원이 생기고 관광지도 수입이 안정되고 교통이 막히지 않고 바가지도 없어짐
찐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그때 휴가 안가요..
평소에 분기별로 가더라구요. 예를들어 4~5월, 9~10월, 12~1월 요럴때 시기에 맞는 나라에 가더라구요. 완전 부럽..
일반 직장인들이 7,8월 고집하는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그때만 길~게 쉴수있으니 몰릴수밖에 없는거죠.
그날 다 몰리니 휴가를 받아도 관광지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날 몰리니 바가지 물가에 교통도 마비...
휴가를 자유롭게 쓰고 날짜를 정하지 않는다면(뭐 1월에 전 직원이 휴가계를 내고 부부는 각 회사에서 서로
맞춰 쓴다면..) 열두달 다 휴가 인원이 생기고 관광지도 수입이 안정되고 교통이 막히지 않고 바가지도 없어짐
쓰~벌~~ 공항에 조립식 건물이 있는 이거 뭐~~ 쓰벌~~
만리장성 가면 짜장 냄새만 맡고 옵니다
그날 다 몰리니 휴가를 받아도 관광지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날 몰리니 바가지 물가에 교통도 마비...
휴가를 자유롭게 쓰고 날짜를 정하지 않는다면(뭐 1월에 전 직원이 휴가계를 내고 부부는 각 회사에서 서로
맞춰 쓴다면..) 열두달 다 휴가 인원이 생기고 관광지도 수입이 안정되고 교통이 막히지 않고 바가지도 없어짐
평소에 분기별로 가더라구요. 예를들어 4~5월, 9~10월, 12~1월 요럴때 시기에 맞는 나라에 가더라구요. 완전 부럽..
일반 직장인들이 7,8월 고집하는게 아니라 어쩔수없이 그때만 길~게 쉴수있으니 몰릴수밖에 없는거죠.
중간중간에 찌린내가 진동하던데요
반대로 겨울에는 사람 거의 없었어요 근데 영하 20도ㅋㅋㅋㅋ
만리장성
아주 공감가네요
사실 대접이란것도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비수기에 가면 손님 귀한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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