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도 한국의 노동 강도를 이겨낼 수는 없었나 봅니다.
실제로 한국에 위장 취업을 했다가 사장에게 쫓겨난(?) 사례가 있었다고 합니다.
바야흐로 1997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튀니지에서 자살 테러를 자행했던 알 카에다 조직원 '니자르 나와르'가 관광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했습니다.
이후 경기도 고양시 소재 축가 공장에 위장 취업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계획한 대로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 했죠.
하지만,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매일 12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노동에 시달리게 된 건데요. 설상가상으로 임금 체불까지 당했습니다.
이에 알 카에다 조직원은 사장에게 찾아가 항의를 했습니다. 결과는요? 사장과 주먹다짐을 하다 경찰에 연행되고 말았습니다.
결국 불법 체류자임이 들통났고요. 한국에서 추방됐습니다. 물론, 임금조차 지불 받지 못했죠.
이후 그는 2002년 4월 튀니지의 유대교회당에 천연가스를 실은 트럭을 몰고 자살테러를 자행해 50여 명을 사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통일외교통상위 최성 의원은 "만약 그를 강제퇴거하지 않았을 경우 어떤 사태가 발생했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외노자는 X뺑이 돌려야 국익에 이롭다
합법적으로 들어온 외국노동자 까지 욕할 필요가 있는지..
사장님 나빠요~
합법적으로 들어온 필리핀 가사도우미 2명도 결국 도망쳐서 불체자가 되겠죠
극우 기독교는 이제때 신사참배, 전쟁기부, 창씨개명하고, 해방되니까, 반공을 모토로, 제주도 및 전국에서
양민을 학살한 반국가 매국 집단이다.
그나마 베트남 정도 되니까 버티는거지.
IS는 악마 그 자체임
확인이 왜 안돼 ㅁㅊ
눈뜨면 자고싶게 만들어야 테러고 지랄이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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