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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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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법조인들은 뭐하러 있는거냐?
판사 고추도 잘라야 하는거 아니가
이건 뭐 판사들이 더 문제 아니냐
그 어떤돈으로도
보상이안되는데
생각보다 너무 약하네
전문의를 찿으라고 하더군요.
동네 의원은 특정과 진료가 아닌
이것저것 그냥 막..
시골어르신들은 뭔지도 모르고
처방받으시고 좋다면서 계속 가시는게
항생제 진통제 과다투여..
꼭 전문의를 찿아서 진료하세요.
간단한 진료는 무관.
일단 형사 유죄 떴으니 저 판결을 근거로 민사소송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1심 이기는 하지만 원장에게 집행유예 없이 징역 1년 선고하기는 했네요.
가능하면 심각한 수술은 마취과와 해당 과가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시면 만약의 경우에 대처하기도 좋습니다.
환자가 너무 안타까운 게 당뇨가 있으면 작은 상처라도 조심해야 되는데 어떻게 의학적으로 꼭 필요하지도 않은 외과 수술을 그것도 중요 부위에 받으면서 대학병원 아닌 개인병원에서 받으셨는지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참고로 성전환 수술 후 결혼도 하는 마당에 재건 수술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요도가 상당 부분 손상되어서 그 부분은 쉽지 않겠네요.
개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치료비 2400만원에
정신적 충격까지 말도 못할텐데...
무면허의료행위한 것들에 대한 처벌이....
참 쓰레기네요.
정신나간 병원이구만.
미쳐돌아가는세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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