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짜 대한체육회에 등록된 빙상연맹 등록 선수이다. 12세이하부터 성인까지 전체
우리나라 등록선수 현황이며 세계빙상연맹 가입 회원국은 약80여 국가이다.
https://www.isu.org/inside-isu/about/member-federations <----ISU 회원국 페이지
피겨의 김연아는 실력외 스타성으로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동계스포츠에
일정 수준의 국가에서 인기를 얻었지만 실제 해외 스포츠
대중성으로는 베드민턴에 비교하긴 무리이다.
그럼 베드민턴은 어떤가?
역시 대한체육에 등록된 12세이하부터 성인까지 전체 등록선수 숫자이다.
한국에서조차 등록선수로보면 비교자체가 무의미할정도로 생활스포츠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종목이며
세계 배드민턴연맹의 가입 회원국수는 176개국에 달한다.
손흥민 김연아와 국위선양을 비교하는게 사실 선수들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축구라는 종목은 지구촌 모든국가 모든 연령대에서 대중화된 스포츠종목이라 비교조차 엄두가 안나서
제외하고
피겨스케이팅의 올림픽 금메달 김연아와 베드민턴의 올림픽 금메달 안세영을 예우차원에서 따지는것은
체육회장이라는 자리에서 감히 입에 올리면 안되는 망언이다.
스포츠종목의 대중성으로 세계1위의 예우를 따지자면 안세영이 김연아보다 훨씬 더 대우를 받아야한다.
이기홍 이런놈들이 각 협회의 수장에 올라있고. 그 아래 이사등의 임원에는 개인 인맥을 다 끌어다 앉혀놓고
인맥쌓기를 하고있다.
대한체육회 회장으로 가셔서 모든 협회들을
양궁 협회화 시켜주세요!
뜨고 나서 숫가락이나 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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