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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못낳아 본 쿵쾅이의 상상........
요새 페미 ㅆ년들은 애도 안 낳고 온갖 권리는 다 챙겨달라 지랄하는데 저정도면 양반이다.
애 못낳아 본 쿵쾅이의 상상........
요새 페미 ㅆ년들은 애도 안 낳고 온갖 권리는 다 챙겨달라 지랄하는데 저정도면 양반이다.
비정상이지만 욕은 하지말자
주작이 아닐 수도 있다..ㅡ,.ㅡ
저여자는 애초부터 모성애에 대해 기대1도, 신경도 안쓴사람인데 주위에서 그런 성격 알면서 낳으라 한게 잘못이지
그럼 시엄마든 친정엄마든 봐주실꺼고
남편 도와 줄꺼고..................................근데 문제는 집에 들어가 실기는 또 싫지? ㅋ
그래도 애초에 어떻게든 안 낫는 선택을 했어야 했다고 보고, 그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책임은 져야 함.
무엇보다 남편이 약속을 어긴거니까, 남편이 제 1 양육자가 되어야 하는 게 맞고.
저 정도까지 했음 알아서 해야지 뭔 탓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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