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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착해서 KTX에서 내릴려는데 아이가 제 다리에 웩~~ ㅠ ㅠ
부모분들은 연신 죄송하다 하고, 애는 울고 있고
저도 아이가 있는 입장이라 참 뭐라 말도 못하겠고 ㅎㅎ 이정도면 화장실가서 씻으면 되겠다 하고
그냥 가시라 하고 화장실 가서 씻고 호텔로 왔습니다 ㅠ ㅠ
교육차 온거라 신발도 하나 뿐인데....오자마자 열심히 빨래 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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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한 일........따따블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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