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담배 연기는 전혀 안들어오는데.. 연기가 문제가 아니라
담배필때 소리내는 사람 조용히 피는 사람들도 많은데
쿨럭쿨럭 콰아아악 가래침 모으는소리 그거를 필때마다 낸다고요.... 그런게 다가구 주택살면
다들려요... 주택에서 실내 흡연을 못하게하니.... 한 20~40분마다 담배피러 나오는데...
저는 담배 안피니까 이해 안가는게...
아니 저렇게 40분마다 한번씩 담배피러 나가는게 얼마나 귀찮을까.. 귀찮지 않을까?
적응이 된걸까? 와 저렇게 어떻게살지.. 이해가 안되요.. 하아...
아무튼 짜증나요 그게 그사람도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본인 몸이 그렇게 된거니
기침 안하고는 담배 못피는 몸인거니까...
우리 옆집은 불법 소각해서 시커먼 연기 날려 보냅니다. 불 피우지 말랬더니, 참어! 참어! 이 지랄 합니다. 우어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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