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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곰팡이 수준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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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을쪼차가서 쳐맞고 디져라 쫌
여기저기 골빈 기집년들이 설치니 나라 곳곳이 개차반 되고 있음..
벼락을쪼차가서 쳐맞고 디져라 쫌
여기저기 골빈 기집년들이 설치니 나라 곳곳이 개차반 되고 있음..
니들은 다 공무원이다`~~
세금은 누가 내냐~~~
공권력으로 사람 보내려 했으니 두계급 정도는 포기해야징...
당해 본 사람은 압니다.
잡고보니 견찰
음주운전 비리비위 견찰
자기합리화 잘하는 견찰
치안조무사는 할말이 없네~
밀양스러운 견찰
우리가 남이가 으이~
진급에 눈돌아간 경찰들이 문제임
진급을 위해서 무슨짓을 못해
살인사건 범인도 만드는 놈들인데
이게 뭔 짓인지..
만만한 사람은 피해자던 아니던 일단 유죄확정.
저런 범죄를 저지른 경찰은,
강력계로 발령보내서 그만두게 만들어야됩니다.
학생과 그 부모는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갔으려나...?
저 정도면 업무수행을 함에 있어
고의나 중과실이므로 혹독한 처분을 해야 하지 않나?
파면이나 강등 정도...
그래야 경찰의 위신이 서지.
저런걸 식구라고 감싸고도니깐
지금의 경찰이 개판인거다.
자구노력이라도 좀 해라.
부끄럽지도 않느냐? 견찰이라 불리우는 지금의 경찰이?
국민들이 경찰을 신뢰 하느냐? 안한다. 아니 못한다.
지금 늬들이 쳐 해대는 짓꺼릴 봐라.
권력에 쳐 붙어서 핥아대기바쁜것들이 무슨 경찰이냐?
범죄자를 잡아야지
멀ㅉ떵한 사람들 범죄자로 만들고 그걸로 늬들은 승진을 쳐 해대는데
늬들이 과연 시민들을 위한 경찰인지
모조리 껀수만 걸리면 잡아넣어 승진기회로만 보는지 모를 정도다.
오늘도 묵묵히 일선에서 시민들을 위해 의무감과 도덕적양심으로 일하시는
진정한 경찰분들 보면 부끄럽지도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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