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5년도 더 전 이야기인데, 마산에서 남해고속도 지선로 가려는 좁은 길이 있어요. 그 전에 3거리 비숫한 (좌회전 하자마자 우회전하면 고속도로 들어가는 길) 곳에 정체가 심했는데요...
요즘 차량이야 주행하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지만 예전 차량은 그런 기능 (그 당시에 신차들은 30km/h 주행시 자동잠금이 막 탑재되던 시절)이 없었고, 길이 밀려서 서 있을때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와 앉아서 안전벨트까지 차고 앉는 왠 미친여자가 있었어요. 당시 꽤 그 지역에서는 유명했던 걸로...
저도 그길을 많이 다녔었는데, 당시 저는 마티즈 타던 시절이라 소문 듣고 차문을 잠근 상태로 운전했었는데, 그 여자 실제로 본적 있습니다. 제 앞차는 트럭이었구요, 제차 조수석 문을 열려고 하다가 안열리니까 제 뒷차로 가더군요. 룸미러로 보니 뒷차도 문을 잠근듯...
몽둥이가 . . ..
제가 궁금한 점을 시원하게
쓰셔서 추천 바로 누릅니다.
저도 상남자인데 더 상남자다우십니다.
뒤에서 중립 악셀 주면 비키긴 하더라구요.
런치 컨트롤 겸 GTA를 경험 해본다.
예. 예리하신 지적이십니다.
돌아이로 느끼고 참습니다.
" 빵 " 하고 싶지 않고 창문 열고 싶지 않은 서행 상황
예 . 썩은 쓰레기들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니까
즉시 소각처리해야만 깨끗해지는 진리입니다.
옆에 있던 그 지역 동승자가...
조용히 피해 가라고 하더군요
정신병자라서 달라든다고 ㄷㄷㄷㄷ
요즘 차량이야 주행하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지만 예전 차량은 그런 기능 (그 당시에 신차들은 30km/h 주행시 자동잠금이 막 탑재되던 시절)이 없었고, 길이 밀려서 서 있을때 조수석 문을 열고 들어와 앉아서 안전벨트까지 차고 앉는 왠 미친여자가 있었어요. 당시 꽤 그 지역에서는 유명했던 걸로...
저도 그길을 많이 다녔었는데, 당시 저는 마티즈 타던 시절이라 소문 듣고 차문을 잠근 상태로 운전했었는데, 그 여자 실제로 본적 있습니다. 제 앞차는 트럭이었구요, 제차 조수석 문을 열려고 하다가 안열리니까 제 뒷차로 가더군요. 룸미러로 보니 뒷차도 문을 잠근듯...
당시 참 황당하고도 웃긴 추억입니다.
사람은 무조건 조심
성환역 근처~ ㅋㅋ 자주 가본인데 저런분은 못봤음 ㅋㅋㅋㅋ
우리는 법이,판새가 다른 나라의 추종의 거부할 정도로 어메이징해서 저런 것들이 줄어들기는 겨녕 되려 늘어나고 있다는게 함정 ㅠㅠ
영상 두번 이상 보기 매우 힘드네
경적 풀로 누르고 싶어지는 충동이 생기네요 ㅋ
이거 보배인이 직접 블박 올리신거에요
ㅎㅎㅎ
얼마전 베스트에 올라옴
조심히 피해 가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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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악~~
퉤이~~ 하지 씹네
안아픈 내가 참아야되는 분위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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