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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똑같은것도 여러개임..ㅋ
공감해서 추천을 두세번 누르니까
저 혼자 눌렀는데 4점이 됐습니다,
딸이 전에 사용하던 똑딱이 디지털 카메라 보고 자기가 사용한다고 하는데
충전 케이블도 없고...
충전 스테이션도 없음...
젠장 인터넷으로 케이블 구매했음..
근데 진짜 쓰게됨
그냥 상자만 열였다 닫았다는...(왜케 다 언젠가는 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저도요
나두 많은데
한창 컴터 조립할적에 모아둔 각종케이블들과 보트류
수년이 지나도 한번을 안쓴다는 ㅎㅎ
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위안이 되네
빠른 시일 내에 필요한 일이 생김...
3일 후에 HDMI 케이블 찝혀서 단선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필요하다면 주려고 안버리고 두었는데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음...
이젠 나 조차 어디에 썼던 케이블인지
가물가물... ㅋㅋㅋㅋ
버리면 꼭 쓸일생김ㅋㅋ
비닐봉지 대봉투로 2개 정도 나오는걸 혹시 싶어서 추려보다가...
갑작스런 현타와 함께 뭔지도 잘 모르겠고 해서 다 버려 버리고 난 뒤에....
이사 후 짐 정리하면서 역시 어딘가 쳐박혀 있던 물품들 중에 이런 것도 있었었나? 하면서 사용할려고 꺼낸 물건들 중에....
저 버려 버린 선들, 특히 전용 아답터가 필요했던 물건들이 나오는 바람에 피눈물 흘린 기억이 ㅠㅠ
언젠가 쓸 일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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