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한가운데 걷던 보행자가 양팔 벌리며 다가와 사고
사고전 도로 걸어다닌다는 신고 들어온걸로봐선
음주 상태의 보행자로 추정
제한속도 50, 블박차 속도 70
문철이형 의견)
50으로 갔어도 피하기 힘들었을듯
가로등 사이 어두운 지점에 어두운 계열의 옷
과거 이런 사고 무혐의 나오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무죄 무혐의 나와야한다는 의견
도로 한가운데 걷던 보행자가 양팔 벌리며 다가와 사고
사고전 도로 걸어다닌다는 신고 들어온걸로봐선
음주 상태의 보행자로 추정
제한속도 50, 블박차 속도 70
문철이형 의견)
50으로 갔어도 피하기 힘들었을듯
가로등 사이 어두운 지점에 어두운 계열의 옷
과거 이런 사고 무혐의 나오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이제는 무죄 무혐의 나와야한다는 의견
50km면 사망까지 안갔을거다 등등 검찰이 이거 가지고 각종 추측 넣어서 물고 늘어지면....
50km면 사망까지 안갔을거다 등등 검찰이 이거 가지고 각종 추측 넣어서 물고 늘어지면....
과속 차량에 치여 둘다 죽었죠
운전자 무죄 받았어요
50Km/Hr로 부딪혀 볼테니.
살아있으면 유죄 죽으면 무죄.
제한속도 50이지만 20km 초과 한것이 과연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냐는 겁니다.
제발 운전하는 판사가 판결하길
운전자도 다쳤겠다~~
하다못해 과속 과실은 인정된다 해도 과실 만큼만 책임지면 억울하지나 않을텐데...
그냥 자연사죠.
판사가 피해봐라
무죄
무죄줘야지
운전자 안타깝지만 똥 밟았네여
인과관계도 이해못하나?
제동거리차이도 있고 사망으로 안갈수도 있고
발견후 대응시간도 길어집니다
70일때랑 50일때랑 사망자 발견시간의 차이를 계산해보세요.
20M 전방에서 발견해도 멈출수 있는 시간이
시속 50km에서는 1.4초이고
시속 70km 에서는 1.0초예요.
0.4초 제동이 살릴 수 있다고? 해보세요.
술이 무서운거같아요
가정을 가지고
치사냐 치상이냐라고 나눌순 없음
이미 사망 사고이고
이 사고가 피할수있었냐 없었냐를 판단해야지
죽었으니 죄를 물어야한다는것은 잘못된것임
대부분 블박영상을 보면
시청자는 이미 사고 영상이라는것을 인지하고 보기때문에 더 쉽게 보임
아무 생각없이 주행하던 운전자에게는 반응할수 없는 상황이라 생각됨
특히 어두운 옷 야간 도로 중간
모든게 사망자에게 불리함
사망자 가족들이 운전자 정신피해 보상해줘야 할듯
죽으려면 혼자 물에 빠져 죽든지 하지.
50km 사망률 : 55%
70km 면 거의 100%
과속으로 책임이 커질듯
윗도리는 어둡지만 아랫도리는 밝은거 입었는데 말입니다.
안타깝지만 무과실이 나오긴 어려워 보입니다.
어디사세요?
운전자만 똥밟
제한속도를 안지켰어도 상식적으로 어두운 밤에 도로 1차선서 날 죽여주세요~~ 하는 놈을 친것도 억울한데 잘잘못까지 따지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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