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장(언론)
극히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이 국짐 기관지라, 서 있기도 힘들게 기울었다.
2. 선수(정치)
메시가 뛰어도 안 되는 이유는 국짐은 대놓고 소림축구나 침대축구를 한다.
3. 심판(사법)
사법부 혀에 묻은 똥가루가 누구 건지 다 알지? 하도 핥아서 똥꼬에 침독 오르겠더라.
4. 관중(국민)
변희재가 말한 '정신병자' 관중이 30%다.
5. 시청자(세계)
물 건너 불구경이 개꿀잼인 건 시대와 장소를 안 가린다. 일본이 제일 신났다.
국짐은 민주주의의 도구로 독재를 하고 있습니다.
속지 맙시다!!! 어, 속고 있는 너 말이야.
2찍이라고는 말 안 했으니 열폭하지 말고. 웃자고 하는 얘기야. 여기 유게잖아.
30%가 문제라구요? 놉! 절반 이상이 문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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