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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윤석열 옆에 붙은 김건? 안농? 이천? 같은 느낌임.
그래도 이기붕과 박마리아는
일가족 동반자살로 속죄함.
장하림:(하리모토,박상원):스즈끼!, 니가 왜 여기있어?
태백산맥 저거도 우리 역사 배우는대 나름 도움됨
태백산맥과 소설 토지를 완독한게
제 인생의 큰 자랑입니다
머리속에 있는 단편적인 지식들이 하나로 이어지면서 조선후기부터 지금까지의 역사흐름과 그리고 사회구성원의 의식흐름 즉 부자 권력가 양반 그리고 서민들의 의식흐름을 이해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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