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희는 니 친구나 가족이 범죄자면 그냥 버려?
나도 저정도 말은 할거 같은데 물론 속으론 나쁜놈,죽일넘이라 생각하겠지만
말은 위로해 주려고 하겟지
저 사람이 범죄 당사자도 아니고 방송에 대고 말한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한 얘기가 이렇게 까지 할일이야?
너같은 부류의 족속들이 이태원참사에 박희영. 이상민, 윤석열이같은 애들을 옹호하는 거지.
참고로 니 질문 "너희는 니 친구나 가족이 범죄자면 그냥 버려??에 답은 해줄게.
가족이라면 죽도록 패서라도 잘못을 얼려주고 뉘우치고 사과하게 만들고 친구라면 줘패서라도 알게 하는데 그렇게 해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놈이면 버려야지. 쓰레기인데.
한 때의 철없는 행동이라 할 수도 있고, 뭘 몰라서 그랬다고 할 수도 있지.
당사자가 아니니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어.
그런데 말이야.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내 딸이. 내 여동생이, 내 누나가 같은 일을 당했다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
지금까지 재대로된 보상은 커녕 사과 한마디하지 않는 저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 상처입은 피해자한테 또 한번 칼질을 한 저 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
용기 있게 나서서 고발했다면 좋았겠지만 적어도 2차 가해는 말았어야지.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그 책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거야.
어렸을 때 한 행동 때문에 지금 너무한거 아니냐고?
피해자는 지금도 지옥에서 살고 있잖아. 법이 심판하지 않았자나.
어떤 죄값도 치르지 않았자나. 그래서 사람들이 조금씩의 관심을 모아 들여다 보는거야.
어쩌겠어. 우린 아무 힘이 없는걸. 심판할 권리도, 자격도 없어.
그런데 관심은 가질 수 있자나? 그래서 그냥 관심있게 보는거야. 물어보고, 알려주고 하면서.
괴거 이 황씨가 경찰되었다고 난리났을 때 경찰 내부에서도 공분이 일어서 당연히 파면조치 당한 줄 알았음. 동문 후배가 경찰인데 동문모임에서 자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못 들겠다고, 아마 해당 경찰서에서 조치할꺼라고 했던 기억이 뚜렷함.
아직 현직에 있는 후배한테 연락할까 하다가 이것도 짜증나서 보류.
도대체 제 식구감써기는 모든 공무원들의 전매특허인가?
이번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사건처리 하는 행동하며, 절차 하며...
너희는 니 친구나 가족이 범죄자면 그냥 버려?
나도 저정도 말은 할거 같은데 물론 속으론 나쁜놈,죽일넘이라 생각하겠지만
말은 위로해 주려고 하겟지
저 사람이 범죄 당사자도 아니고 방송에 대고 말한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한 얘기가 이렇게 까지 할일이야?
가족이면 개패듯이 패고 처벌받으라 그래야지
니 주변에는 있어?
있다면 손절해야지
우리가 분노하는 건, 사람이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을 상실했기에 분노하는 거야.
너는 네 친구놈이 1년이나 넘게 집단 강간질을 일삼다가 걸려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왔는데 저렇게 위로를 할 수 있다는 거잖아?
이봐.
생각 좀 해 봐.
네 친구놈들이 1년씩이나 저런 짓거리를 저질렀다고!
그런놈을 위로 하고 피해자를 조롱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가능하니?
그런데 넌 '저정도 말은 할 것 같다'며 그게 가능하다고 하네?
그러고도 니가 사람이니.
나한테 안해도 되니까 당사자한테는 먼저 용서를 빌었어야지
왜 내가 또는 우리가 먼저 용서를 해줘야하지?
뭐지? 졸라 웃긴놈이네 ㅋㅋㅋ
숫자는 거짓말 안해.
그런데 그 위로를 저런 식으로 하지는 않죠. 그것도 피해자를 비꼬면서요.
'그래. 이번에 죗값 치르고 반성하면서 정신차리고 나와라. 나오면 소주 한 잔 하자.' 이러면 모를까...
가족이고 지인이고 친구간에 상종을
안하는게 맞는거 아님!
진심 패죽이고 싶어도 그럴수는 없으니!
만나는 도중에 저런 낌새가 1프로라도 있음 손절치고,거르고 걸렀는데도 저런 인간이 나온다면 앞장서서 매장시켜버린다.
참고로 니 질문 "너희는 니 친구나 가족이 범죄자면 그냥 버려??에 답은 해줄게.
가족이라면 죽도록 패서라도 잘못을 얼려주고 뉘우치고 사과하게 만들고 친구라면 줘패서라도 알게 하는데 그렇게 해도 자기 잘못을 모르는 놈이면 버려야지. 쓰레기인데.
니 근처에는 그런 친구가 있구나?
내 친구가 그러면 바로 차단이야
그런 친구랑 같이 술먹을수 있겠냐??
당사자가 아니니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어.
그런데 말이야.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내 딸이. 내 여동생이, 내 누나가 같은 일을 당했다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
지금까지 재대로된 보상은 커녕 사과 한마디하지 않는 저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 상처입은 피해자한테 또 한번 칼질을 한 저 사람에게 나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
용기 있게 나서서 고발했다면 좋았겠지만 적어도 2차 가해는 말았어야지.
그래서 이제 사람들이 그 책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거야.
어렸을 때 한 행동 때문에 지금 너무한거 아니냐고?
피해자는 지금도 지옥에서 살고 있잖아. 법이 심판하지 않았자나.
어떤 죄값도 치르지 않았자나. 그래서 사람들이 조금씩의 관심을 모아 들여다 보는거야.
어쩌겠어. 우린 아무 힘이 없는걸. 심판할 권리도, 자격도 없어.
그런데 관심은 가질 수 있자나? 그래서 그냥 관심있게 보는거야. 물어보고, 알려주고 하면서.
사건처리 하는 행동하며, 절차 하며...
순찰 돈다고 겨나와 카센터 한구석서
승진시험공부하고 승진해서 다시간 경찰도 봤는데
짭새가 되지 말고 경찰이 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너무 너무 공감 갑니다.
저년 얼굴은 이쁜가?
곧 니자식들도 알게될거다!
언제까지고 계속 피해자의 고통이 끝나는날까지 계속~
전부 이름들을 바꾸고들 난리냐
범죄에 연류됐거나 관련자들은 개명
안되는거 아니였나
받아야되는거... 아닌가?
아직 현직에 있는 후배한테 연락할까 하다가 이것도 짜증나서 보류.
도대체 제 식구감써기는 모든 공무원들의 전매특허인가?
이번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
딸이 있다고..
자기 딴에는 가해자들과 친분이 있으니 ..
절대 해선 안되는 말 이었지만
뭐 알고서 했겠습니까
황다혜 경사는 이미 진심어린 사과를 했습니다
뉘우치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마녀 사냥 그만 하고
정말 큰 죄를 저지른 놈들을 처단 합시다
ㅋㅋㅋ 재밌네
것도 성범죄자를..
진급도 잘하네 ㅋㅋㅋ
남편만 불쌍.ㅋ 친자확인 필수
정말로 의구심이 들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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