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로 사망했는데, 그렇게 조용하게 장례식을 치렀다고??
중대의 병사가 죽었는데 소대장이나 중대장 혹은 선임하사나 주임원사등 중대대표자격의 조문객은 장례식에 왔나요?
정치권에서도 민감하니 채상병급 파급효과때문에 여권이나 대통령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니 덮는듯하고
비교를 예로들면
강형욱은 직장내 고성, 욕설, 9670원등등... 갑질주장등등으로 고자질해대고
얼굴 알리고 싶어하는 변호사, 수의사 등등 참전해서
먼지털이, 꼬투리 다잡아
세상 억울한일 없어야된다고 그리들 설치더니
사회로 따지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과실치사 당한 사건인 갑질중에 갑질을 당했는데
어째 너무 잠잠함.
중대장은 먼데 그리들 보호해주는지??? 정말 아버지가 판사여???
군이고 여당이고 용산에서 기를쓰고 덮는것같어.....
오전11시~12시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사건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촉구 기자회견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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