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랑 지금 아이들이랑 체력이 같을꺼란 탁상행정이 만든 참사다 나이든세대 분들은
놀것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밖에서 뛰어놀고 학교에서도 체력달련 시키고 하던것을
지금의 아이들은 학교수업,학원 바로집 이거나 피씨방 이러니 체력이 안되는데 덩치만 크다고 같은 기준으로 훈련을 시키니이 사단이 난것이다 세금 축내는 똥별들 너희도 진급심사 빡시게 같은 조껀으로받아라
체력이 안되면 전역해 ㅅㅂㄴ 들아
이번 훈련병 사망 사건의 여군 중대장을 옹호할 생각 추호도 없고 쳐죽일 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사건과 연관 없는 7년 전 기사를 의도적으로 퍼와서 일반화하여 불특정 다수의 여군들까지 싸잡아
젠더 갈등을 조장하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막내(여동생)가 내년 진급하는 현직 x군 소령인데 어려서부터 속이 깊었고 공부도 잘 하는 아이였는데 등록금으로 부모님 부담 덜어드리고 어려서 부터 꿈인 군인이 되기 위해 어렵게 사관학교에 들어갔고 대다수인 남자 동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3km 10분 대에 달립니다. 웬만한 남군들 보다 잘 뛰고 턱걸이 10개 넘게 하는 애로 성장했습니다. 해외파병도 두번 다녀왔고 표창도 많이 받을 정도로 다른 남군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매일 행정일에 야근에 당직에 부대를 위해 부서원들을 위해 열심히 군생활 하고 있습니다. 매일 녹초가 된다고 하지만 군인으로서 체력 관리를 위해 새벽이나 밤마다 운동해서 매번 체력검정 특급 받고 있습니다. 저나름 남초 사회인 군에서 잘 버티기 위해 집에도 자주 못 오며 사는 걸 보면 오빠로서 측은하기도 합니다. 이런 여군 이슈가 터질 때 마다 아무런 잘못 없는 여군들에게까지 색안경 이 껴지는 형국을 보노라면 가족으로서 정말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물론 함량 미달인 여군들 많을 겁니다. 제 동생도 같은 여군들 중 왜 군에 왔나 싶다고 느끼는 여군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여군들도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매스컴에 노출되고 부각되는 건 보통 잘못하는 여군들이고 잘 한다는 여군은 그에 가려지겠죠.
보배님들 대부분 남성분들이잖아요? 남자 군인이 잘못을 했을 경우 이런 식의 잣대로 성별 싸잡아서
욕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대체 왜 이런 거죠? 님들이 싫어하는 꼴페미 메갈년들이 하는 짓과 뭐가 얼마나 다른 건지 모르겠군요.
탓을 할 거라면 그 여중대장을 집중적으로 탓하고 욕하는 게 맞는 것 아닐까요?
+여군을 옹호하고자 쓴 글 아니고 여군을 가족으로 둔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쓴 푸념의 글인데 보배 특성상 다같이 여군까는 집단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자신들의 의견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반대표 신나게 박히는 모습 ㅋㅋㅋ 쪽 팔리지도 않아? 일베+꼴페 메갈들과 뭐가 다르냐? 반대 많이들 눌러. 그렇게라도 위안이 된다면 ^^ 반대 100 가즈아
@rekoazz2 난독인가 글 잘 읽어 보십쇼. 그러한 여군 필요하다 한 적 없고 그런 뉘앙스로 언급한 글도 없으며 맹목적으로 여군을 옹호하지도 않았습니다.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는 게 맞지 이런 일 생길 때마다 불특정 다수의 여군들까지 싸잡아 몰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그게 상식적이고 진보적이고 정의입니까? 저 사진의 여군이 어째서 단독군장으로 행군을 했는 지는 후속 기사가 없어 알 수 없지만 우선 군인으로서 함량 미달 맞죠. 백번천번만번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 7년 전 기사와 이번 사건과 무슨 연관이라도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여군 중대장은 지잡체대 출신에 무식하고 미친 또라이 페미년이 강압적으로 훈련병에게 강요 묵인하여 사망케 한 사건인데 저 행군 사진과 무슨 연관이 있는 거죠? 있다면 알려주십쇼. 제가 보기엔 그냥 본질에는 아웃오브관심이고 이미 흐려졌고 젠더 갈등 조장하고 선동하는 글로 밖에 안 보입니다. 저역시 꼴페미나 여군조무사 같은 여군 싫어하고 경멸하는데 단지 님들처럼 무조건적으로 여군 욕을 안 했다고 여군 옹호하는 페미 집단년들과 동급 취급 받는 것 같아 적잖이 우습네요. 보배 많이 흘렀구나 싶어요. 일베=보배=유사일베 도긴개긴
나라가 하는 낙하산이자 불법인 여성할당제를 지 멋대로 시행하고 무능한 여경, 여군을 남녀평등 운운하며 무작정 쳐 뽑은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던 페미니스트 문재인이가 원흉의 시작임.
남성혐오 페미들 주장만 골라 쳐 듣고 자신을 지지한 죄없는 남성들을 차별하고, 역차별하고, 혐오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고마워해야할 남성들에게 큰 피해만 입히고 책임은 절대 지지않고 있으니까...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던 페미니스트 문재인이가 페미라는 적폐를 정치로 악용하며 양산 시키기도 했지.
공정, 평등, 동등, 상식, 정의, 원칙이 있는 나라를 만든다고 말만 쳐 했고
행동과 행정으론 완전 정반대인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남성 및 국민들에겐 불공정, 불평등, 불동등, 비상식, 무정의, 무원칙인 나라를 쳐 만들어 온 국민들한테 탄핵 당한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렸거든.
오히려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남성혐오 페미 정권을 겪고나서
훨씬 더 차별, 혐오, 갈등이 심해졌고 남녀 간 분열 및 갈라치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
기준과 상식, 법을 나라를 골라 말아 쳐 먹는 적폐 페미들 주장만 쳐 들어 페미 정책을 폈기 때문에 나라가 개판이고 기준과 정의, 상식 이 모든게 사라진 거.
쉽게 말해 자식이 둘 있는데 부모라는 사람이 싸가지 없고 이기적이고 문제만 일으키고 혐오를 하고 돈만 밝히는 인성 개쓰레기인 딸년 말만 다 쳐 들어줘서 더욱 더 싸가지없는 인성 개쓰레기가 되게 만들어 주고 가족에겐 기준과 상식이 없고 오히려 인성 쓰레기 딸년이 집안 권력 1인자가 됐고
부모 말 잘 듣고 가족을 위해 착하고 노력하고 배려하는 고마운 아들넘을 오히려 차별하고, 역차별하고, 혐오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주어온 자식보다 못한 취급을 한 것과 같은 꼴임.
이딴 나라를 쳐 만든게 바로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남성혐오 정권이 저지른 꼴페미 정책이라는 거.
쓰레기들인 적폐 페미한텐 수 많은 특혜와 특권을 공짜로 다 갖다 바치고
정말 고마운 존재들인 아들 즉 남성들한텐 수 많은 차별과 혐오 그리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게
몸 상태는 아직 민간인 아닌가요?
완전군장 행군을
마지막에 하는 이유가 있겠죠?
군인이면 똑같이 훈련하고 교육받아야지
근데 체력도 안되는 놈들한테 국방의무랍시고...군대가라???
체력 안되면 입대도 시키지마라
체력 안되는 놈들 잡아다가 훈련시키면 기본 체력훈련부터 시키고..
군사훈련 시키는게 순서상 맞지 않냐??
요즘 애들 학교에서 체력, 체육, 체력장...이런거 하냐?? 학교 학원 뺑뺑이 인생 처 만들어놓고..
애들이 운동할 여건은 되고???
지금 군대 훈련기간 몇주하는지 모르겟는데...
솔까 지금 아이들 기준으로...훈련하려면...
기초체력훈련 최소 2~4주하고...
군사훈련 최소 4~6주해야함...
기초체력훈련 안할꺼면..
초-중-고 기간에 기본 체력은 만들어 놓고 입대를 시키든지 해야함...
지금 현상황 : 나이만 군대갈 나이지..몸은 준비도 안됨
전쟁나도 소풍가듯이 저리 갈건가 ㅡ,,ㅡ
아~ 심각하구나................
아들을 27사 신교대에 데려다 준 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 계속 먹먹합디다.
그로부터 1주일 지나 전화가 왔었습니다.
"걱정 마시라, 잘 지낸다" 라고
참 울컥하더군요, 그리고 참 고마웠어요.
훈련소 사진도 나중에 올라오고, 매일매일 위문 편지도 썼었죠.
돌아간 아들의 부모의 경우에, 첫 전화를 받았을 것이고
그 애틋함도 채 가기전에 아들의 부고를 받았을 것 이네요.
어떠한 수사로도 죄송함을 표현하기 부족하고
어떠한 위로라도 위안이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부디 저 훈련소 미친년 죽을 때 까지 죗값을 치르게 해주십시오.
모든 일에는 이론도 중요 하지만 현실에 맞는
현장 경험치가 가장 민감한 것인데...
젊은 나이에 꽃도 못피워보고 간 안타까운 상황이
답답할 뿐이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그렇다면 엄폐물로는 쓸모가 있겠네.ㅆㅆ
조무사들의 공통점은?
군장을 단독으로 메고 훈련받는 자체가 잘못된거죠
중대장도 결혼해서 아들 낳거든 꼭꼭꼭!!!!!! 알겠지 무슨 말하려는지~~
인가응보~~~!!
전쟁나면 군장을 남자들이 들어줘야 하냐??
아~~이건 아니다!! 정말
놀것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밖에서 뛰어놀고 학교에서도 체력달련 시키고 하던것을
지금의 아이들은 학교수업,학원 바로집 이거나 피씨방 이러니 체력이 안되는데 덩치만 크다고 같은 기준으로 훈련을 시키니이 사단이 난것이다 세금 축내는 똥별들 너희도 진급심사 빡시게 같은 조껀으로받아라
체력이 안되면 전역해 ㅅㅂㄴ 들아
싸우는거보다 27년 이야기
이스라엘군이 2.3.4차 중동전하면서 전쟁초기 가정먼저한일 지상작전부대에서 여군을 가장먼저 후방으로 철수 그래야 아군전투부대가 신경안쓰고 적진을 돌파할수있다 이스라엘 7기갑여단 여단장이 한말 옴키루프전투 책읽으면서 랄부를 탁쳤던 내용
고문도 하기전에 술술 다 불꺼다.더 궁금한거 없어세요 하면서 적군앞잡이 된다에 백퍼다.
군인 경찰 소방 모두 해당!!
전쟁나면 그냥 민폐덩어리
정말 해야할 것도 안하면서 누리려고 하는게 정상이냐
할수없으면 다른일 해야지
왜 군 소방 경찰에서 오또케 하고있냐고
목숨이 오가는데 할당제가 말이나되나
아무짝에도 쓸대없늘 좀ㅂ레들...
이번 사건과 연관 없는 7년 전 기사를 의도적으로 퍼와서 일반화하여 불특정 다수의 여군들까지 싸잡아
젠더 갈등을 조장하는 건 좀 아니지 싶네요.
막내(여동생)가 내년 진급하는 현직 x군 소령인데 어려서부터 속이 깊었고 공부도 잘 하는 아이였는데 등록금으로 부모님 부담 덜어드리고 어려서 부터 꿈인 군인이 되기 위해 어렵게 사관학교에 들어갔고 대다수인 남자 동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뒤쳐지지 않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서 지금은 3km 10분 대에 달립니다. 웬만한 남군들 보다 잘 뛰고 턱걸이 10개 넘게 하는 애로 성장했습니다. 해외파병도 두번 다녀왔고 표창도 많이 받을 정도로 다른 남군들과 크게 다를 바 없이 매일 행정일에 야근에 당직에 부대를 위해 부서원들을 위해 열심히 군생활 하고 있습니다. 매일 녹초가 된다고 하지만 군인으로서 체력 관리를 위해 새벽이나 밤마다 운동해서 매번 체력검정 특급 받고 있습니다. 저나름 남초 사회인 군에서 잘 버티기 위해 집에도 자주 못 오며 사는 걸 보면 오빠로서 측은하기도 합니다. 이런 여군 이슈가 터질 때 마다 아무런 잘못 없는 여군들에게까지 색안경 이 껴지는 형국을 보노라면 가족으로서 정말 참담한 기분이 듭니다.
물론 함량 미달인 여군들 많을 겁니다. 제 동생도 같은 여군들 중 왜 군에 왔나 싶다고 느끼는 여군들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는 여군들도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매스컴에 노출되고 부각되는 건 보통 잘못하는 여군들이고 잘 한다는 여군은 그에 가려지겠죠.
보배님들 대부분 남성분들이잖아요? 남자 군인이 잘못을 했을 경우 이런 식의 잣대로 성별 싸잡아서
욕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대체 왜 이런 거죠? 님들이 싫어하는 꼴페미 메갈년들이 하는 짓과 뭐가 얼마나 다른 건지 모르겠군요.
탓을 할 거라면 그 여중대장을 집중적으로 탓하고 욕하는 게 맞는 것 아닐까요?
+여군을 옹호하고자 쓴 글 아니고 여군을 가족으로 둔 입장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쓴 푸념의 글인데 보배 특성상 다같이 여군까는 집단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자신들의 의견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반대표 신나게 박히는 모습 ㅋㅋㅋ 쪽 팔리지도 않아? 일베+꼴페 메갈들과 뭐가 다르냐? 반대 많이들 눌러. 그렇게라도 위안이 된다면 ^^ 반대 100 가즈아
남자가 군장하나 못메고 그러면 되겠는냐 뛰고 걷고 이나라를 누구에게 믿고 맡길거냐 정부를 믿을수가 없다.
국가에서 그만큼 월급 많이주면 그만큼 빡세게 해야 되는건 의무이다. 나약해 지지 말자
챙피하다. 장교는 장교일 뿐이다. 국가는 일반 사병이 지킨다. 가족 친구 등 모든 국민이 믿고 다리 뻗고 잘수 있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군대영화만 보지말고..
남성혐오 페미들 주장만 골라 쳐 듣고 자신을 지지한 죄없는 남성들을 차별하고, 역차별하고, 혐오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고마워해야할 남성들에게 큰 피해만 입히고 책임은 절대 지지않고 있으니까...
나라에서 가장 큰 권력과 권한 그리고 책임감과 결정권을 가졌던 페미니스트 문재인이가 페미라는 적폐를 정치로 악용하며 양산 시키기도 했지.
공정, 평등, 동등, 상식, 정의, 원칙이 있는 나라를 만든다고 말만 쳐 했고
행동과 행정으론 완전 정반대인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남성 및 국민들에겐 불공정, 불평등, 불동등, 비상식, 무정의, 무원칙인 나라를 쳐 만들어 온 국민들한테 탄핵 당한 문제가 많고 능력 없는 친일 국짐당 그것도 윤한테 단 한번만에 개 쳐 발렸거든.
오히려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남성혐오 페미 정권을 겪고나서
훨씬 더 차별, 혐오, 갈등이 심해졌고 남녀 간 분열 및 갈라치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음.
기준과 상식, 법을 나라를 골라 말아 쳐 먹는 적폐 페미들 주장만 쳐 들어 페미 정책을 폈기 때문에 나라가 개판이고 기준과 정의, 상식 이 모든게 사라진 거.
쉽게 말해 자식이 둘 있는데 부모라는 사람이 싸가지 없고 이기적이고 문제만 일으키고 혐오를 하고 돈만 밝히는 인성 개쓰레기인 딸년 말만 다 쳐 들어줘서 더욱 더 싸가지없는 인성 개쓰레기가 되게 만들어 주고 가족에겐 기준과 상식이 없고 오히려 인성 쓰레기 딸년이 집안 권력 1인자가 됐고
부모 말 잘 듣고 가족을 위해 착하고 노력하고 배려하는 고마운 아들넘을 오히려 차별하고, 역차별하고, 혐오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하며 주어온 자식보다 못한 취급을 한 것과 같은 꼴임.
이딴 나라를 쳐 만든게 바로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남성혐오 정권이 저지른 꼴페미 정책이라는 거.
쓰레기들인 적폐 페미한텐 수 많은 특혜와 특권을 공짜로 다 갖다 바치고
정말 고마운 존재들인 아들 즉 남성들한텐 수 많은 차별과 혐오 그리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한게
바로 페미니스트 문재인의 남성혐오 페미 정권이라는 거.
국민들이 탄핵 시키고 감옥에 쳐 보내서 끝까지 책임을 지게 만들어야 함.
자대가 군단직할대라 여군을 본적이 없는데
보직 구라친 여군들 정상적으로 돌리라는 군단 명령으로
대대에 여군 3명이 오더군요 장교는 없고 부사관으로만
대대att였던가 무튼 전술 훈련중에 낙오해서 군장해제
단독군장상태임에도 또 낙오해서 총도 안매고 걷던데
그걸 다른 지역대장이 보고 뭐라하니깐
병사가 대신 들고 있던 총 매던거 얼추 기억이 납니다
저야 어차피 말련이니 끝이다 그랬지만 후임들 걱정되던데
결국 여군때메 일터지는군요
전쟁 나면 꺄악 꺄악거리기나 할것들이
이민 가고싶당
몰라서 시킨거 아닙니다.
충분히 보고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알고도
시킨겁니다.
고통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살인이죠
군장못매면 내보내라
진구씨가 행군도중 낙오될거같은 군인 군장들쳐매고 따라오라는 모습이 기억나네
오래전부터 의문이었음
체력이 약한데 간부만 하겠다는건
처음부터 어불성설임
전쟁시 자신의 군장도 부하에게 맡기고 나라도
부하에게 맡기겠습니다
군장정도는 들 수 있어야 그나마 안심인데...
병사보다 더 빡세게 훈련 받아야죠.
군인놀이 하면서 피크닉 가는거 맞죠?
공수교육 (기구강하) 받으러 매산리 갔을때 특전사 교관이 하던말 “야 안되면 퇴교하라~!”
특전사 여부사관들 입담 걸걸했던기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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