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개가 되어야 하는데,
정부의 개가 너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일개 5년짜리 대통령을 누가 뽑아주나요?
일개 4년 짜리 국개는 누가 뽑아 주나요?
이제는 국민의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내가 뽑아준 개들이
배신을 한다는 상상은 못했습니다.
그져 자기들의 이득권에는 목을 메면서,..
국민의 이득에는 먼 산 쳐다보듯 하네요.
국민을 위한 국회는 없다는 말,....
머리에 각인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키우는 개는 배신을 안해서,..
집에서 진짜 개를 키워야 것습니다.
아~ 이래서 개만도 못한 인간 이라는 말이 있구나,...
그런데, 그런 개를 다시 선택한 사람은,..
뭐라고 해야 하나,....
존나 열 받네,....
개맞듯 맞으면 정신을 차리시려나,....
쯔쯔쯔 국개들아,...
양심은 어디가고, 앞에 놓인 연금과 판공비, 그리고 후원비,
또 국가개발 정보가 눈 앞에 보이니,....
정신 없지,....
그리 벌어 부자 소리 들으면 뭐하리,...
헛소리 하며는 자식들이 재일먼저 요양원 보내고,
돼지면 불구덩이 들어가는 것은
있으나 없으나 똑! 같단다.
죽어서 불 구덩이 들어가는 것이
너나 나나 천만 다행이다.
느끼지 못하니까!
살아 생전에 어떠한 삶이 올바른 삶 인지를
빨리 깨우치기 바란다.
살아있을때 처벌 합시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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