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라포트가 아닌 테트라포드가 맞습니다.
테트라포드(Tetrapod, TTP) 네 개(tetra, 테트라) 달린, 발 또는 가지(pod, 포드)
즉 발,가지가 네개 달린 구조물을 말합니다.
- 참고하세요 -
그리고 저 그림에서 위험성이란 깊이를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바닷속에는 저렇게 얼키고 설켜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설명하는 듯 합니다.
바닷가 모래나 조개무지 등이 있는 곳은 절대 저 심도가 형성 될 수 없음.
저건 외곡이다 못해 바다를 한번도 안가본 사람의 상상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음.
저 심도는 우리나라로서는 울등도나 독도나 되어야 비교가능하겠는데 거기서는 저 높이로 테트라 할배도 못버팁니다. 고정도 아닌 좁고 높게 쌓은 것은 절대 깊은바다의 힘을 못견딥니다.
근데 또 저걸 근거로 위험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은 자기 사고를 전혀 할 줄 모르는듯요ㅜㅜ
그럼 방파제 깊이가 100미터 심해라고 생각하심?
상상도 도가 지나치네
일반적으로 방파제 깊이가 10미터 안됨
수중에 저런게 깔린건 3-5단정도 포개져있음
그럼 방파제 깊이가 100미터 심해라고 생각하심?
상상도 도가 지나치네
일반적으로 방파제 깊이가 10미터 안됨
수중에 저런게 깔린건 3-5단정도 포개져있음
깊어봐야 보통 15미터.
테트라 방파제에서 낚시는 목숨 걸고 하는겁니다
잠수부가 일일히보면서 끼워맞추는데...
그리고 해안가 수심은 보통 수m 입니다
항구만들때 수심 얕아서 파내고 만들어요
아무리 소리질러도 위에선 듣지도 못함.
낚시하러 갔다가 물고기 먹이가 돼는거임
거기에 맞춰서 쌓는거라 모를수가 없습니다.
테트라포드(Tetrapod, TTP) 네 개(tetra, 테트라) 달린, 발 또는 가지(pod, 포드)
즉 발,가지가 네개 달린 구조물을 말합니다.
- 참고하세요 -
그리고 저 그림에서 위험성이란 깊이를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바닷속에는 저렇게 얼키고 설켜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설명하는 듯 합니다.
카메라 삼각대를 트라이 파드 라고 하더군요
저건 외곡이다 못해 바다를 한번도 안가본 사람의 상상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음.
저 심도는 우리나라로서는 울등도나 독도나 되어야 비교가능하겠는데 거기서는 저 높이로 테트라 할배도 못버팁니다. 고정도 아닌 좁고 높게 쌓은 것은 절대 깊은바다의 힘을 못견딥니다.
근데 또 저걸 근거로 위험하니 어쩌니 하는 사람은 자기 사고를 전혀 할 줄 모르는듯요ㅜㅜ
지상에 쌓여있을때 호기심에 안으로 들어가서 올라가 볼려구 했는데 불가능 하답니다.
전부다 둥글둥글 잡을곳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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