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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모가 잠시 아기를 맡아달라고, 데리로 온다고 위탁하면
부모 동의없이 불법으로, 아기를 강제로 해외로 돈 받고 팔아버림.
누가? 외국 입양기관-한국 입양기관이 불법으로 짜고 치면서 돈벌이 목적으로 아기를 강제로 입양시킴.
부모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았어도 답이 없음.
부모를 빼앗긴 아기들, 해외 입양 비즈니스의 그늘 〈주간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JUq-HHlCTAQ
"고아로 속여 해외입양된 아이, 기구한 사연 들어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tJSIqDmdxH0
[해외입양과 돈]① 입양기관의 새빨간 거짓말과 피해자들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RJtEEcdW2pE
[해외입양과 돈]② 입양인들이 갈망하는 '진실'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9IdhQng_SUk
[해외입양과 돈]③ 입양 기관의 벽 너머 가려진 '엄마의 이름' -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P9twu2kg5Fs
서류 조작, 거짓말까지…한국에서 미국으로 해외입양된 레베카 이야기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3lOPHXX_FWw
엄마 두고 10살에 프랑스로 입양된 김유리씨...눈물의 인터뷰
https://www.youtube.com/watch?v=1_p69K-k7iw
의문투성이였던 프랑스행, 엄마도 모르게 강제 해외입양됐습니다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immVijCejrc
양부의 범죄와 양모의 방관...친부모 동의도 없이 프랑스로 입양돼야 했던 김유리 씨의 삶 | 시사직격 KBS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5FfvbeNEEXA
요즘 시대에 뻔뻔하게 영업하는걸 보면
윤통이 봐주고 있는듯..
탄핵이 답이다!!!
전씨 문어대갈빡 시대에 시작한 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시킨 것도 아니고,
입양기관이 불법으로 서류 조작한 거라.... 범죄는 입양기관이 저지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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