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몇번 말려본 경험으로
돔텐드 펴고(폴대장착+플라이까지덮음) 10~15분 마르는데 5~10분 철거+접어서 가방에 패킹까지 10분 합이 길어도 40분! 예전 빌라살때 빌라앞 통로(저녁에는 주차 낮에는 차없음) 에 설치해놓고 그늘에 의자펴놓고 휴대폰 보다가 마누라 말랐음 안걷고 뭐하노~? 샤우팅에 철거한적 몇번있음
리빙쉘 혼자 치고 걷고 좀 빡세고 폴대도 걸레로 물기 닦으며 설치하려면 시간좀걸려도 모든걸 끝내는데 1시간 이면 떡을침! 참을성만 있다면 바로 다음주 캠핑가는것도 방법이지만 교대조라서 시간안됨! 지금사는 아파트 놀이터 옆 광장 잘 써먹었음!
철수 하는날 비가 억수같이 와서 리빙쉘에 차 트렁크 집어넣고 철수 텐트는 하루치 돈 더내고 캠핑장에 그데로 두고 집에옴 다음날 가서 철수!
텐트 말리는정도는 용납해주심이...
참고로 아파트거주하고 텐트없습니다
한둘은 이해 한다고 치자
여룸 휴가 끝나고 낮에 지하고 뭐고 전부다
텐트 널고 이불 널고 볼만 하겠다 ㅋㅋㅋ
저건 그런 상황도 아니구만.
이건 괜찮다고 하려나 왜징? 왜긴 내 택배 받아야되니깐!?
이중주차도 괜찮으려나? 괜찮지! 나 주차해야 되니까!
잠깐 길가에 주정차는? 아 편의점 잠깐 가는건데 그정돈 괜찮지!
텐트잠깐 말리는건? 아 그건 안되지 난 텐트 말릴 일이 없거든! 캠핑 관심도 없고!
난 저 위에 상황 다 이해 가능함!
제가 이상한건지 배움을 청하오니 반박좀!
멍청하면 공부를 좀 더 하고 ㅋㅋㅋ
이거 올릴라고 가입하셨네....
주차칸 2대 물고 주차한 주차 빌런 나오면 개 쌍 욕을 박는 보배 에서 3칸 물고 쳐진 텐트는 봐주자니 ㅋㅋ
이건 도데체 무슨 기준임.. ㅎㅎ
그것도 누가봐도 텐트 쳐놓은게 아니라 텐트 말리는 모습이었는데??
오히려 이번보다 대처가 더 좋아보이는데...
이번글에는 의외로 봐주자는 얘기가 많네여??
저도 뭐 저정도는 이해가능이라고 보긴하는데 텐트주인도 차안에 있었다고 하니 문제 생기면 바로 대처하려고 있었던거 같은데
우리 조금만 둥글둥글하게 살아요~
폴대 양옆에 세워놓고 센터 맞춰서~~
아니면 집베란다에 걸어놓던가~~
돔텐드 펴고(폴대장착+플라이까지덮음) 10~15분 마르는데 5~10분 철거+접어서 가방에 패킹까지 10분 합이 길어도 40분! 예전 빌라살때 빌라앞 통로(저녁에는 주차 낮에는 차없음) 에 설치해놓고 그늘에 의자펴놓고 휴대폰 보다가 마누라 말랐음 안걷고 뭐하노~? 샤우팅에 철거한적 몇번있음
리빙쉘 혼자 치고 걷고 좀 빡세고 폴대도 걸레로 물기 닦으며 설치하려면 시간좀걸려도 모든걸 끝내는데 1시간 이면 떡을침! 참을성만 있다면 바로 다음주 캠핑가는것도 방법이지만 교대조라서 시간안됨! 지금사는 아파트 놀이터 옆 광장 잘 써먹었음!
철수 하는날 비가 억수같이 와서 리빙쉘에 차 트렁크 집어넣고 철수 텐트는 하루치 돈 더내고 캠핑장에 그데로 두고 집에옴 다음날 가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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