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CVT입니다
제가 렉서스를 타는데 그녀석은 악셀링을 하면
rpm이 쭈욱 올라가고 높은 rpm에서 한템포 늦게 출력을 쭉 쏟아내는 반면 이녀석은 저 rpm에서도 충분한 출력이 나옵니다
출력 손실이 잇겟지만 못느낄 정도로 실역영 rpm에서 터져나오는 출력으로 부족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반응 속도도 제가 타본 CVt 중에 가장 빨랏습니다
20년전 스타일 공감합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2000년대 후반에 나온 차와 비슷한 레이아웃이죠..
다만 엔진만큼은 정말 칭찬하고 싶엇습니다
가변압축 뭐시기라는데 어떤 브랜드든 자기차 안좋다는 브랜드 없으니 속으로 얼마나 대단하겟어 끽해야 엣킨슨이겠지 햇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나가는 펀치감은 스팅어 2.0과 비슷하고 연비도 월등합니다 다만 세계 최초 적용이라는데 내구성과 완성도는 조금더 두고볼 필요는 잇겟죠
저도 다음 패밀리카로 구매리스트에 올려놓은 차인데 이번에 대만에서 시승한 한상기 기자 시승기 보면 핸들링도 이질감 있고, 2열 승차감이 별로라 해서 고민입니다...ㅠㅠ 패밀리카인데 2열 승차감이 나쁘다니... 물론 출시하고나서 시승해보면 알겠지만 좀 걱정이긴 하네요... 인피 핸들 무거운 건 예전부터 알고 있던 거라 감안하면 되는데 2열이...
승차감이 좋지는 않지만 나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렉서스 NX와 비교 시승진행 하였는데 렉서스보다 한수 위의 승차감을 보여주지만 독일차나 국산차에 적응된 엉덩이라면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미국차에 더 가깝다고 해야할까요? 암튼 독특한 느낌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불편한것과는 다릅니다.. 핸들링은 그냥 전형적인 전자식 스티어링 질감입니다,, 요즘 나오는 현대보다 조금 더 가벼운 정도에요
이러 안팔리면 철수까지 고민중이라더라구요
제가 렉서스를 타는데 그녀석은 악셀링을 하면
rpm이 쭈욱 올라가고 높은 rpm에서 한템포 늦게 출력을 쭉 쏟아내는 반면 이녀석은 저 rpm에서도 충분한 출력이 나옵니다
출력 손실이 잇겟지만 못느낄 정도로 실역영 rpm에서 터져나오는 출력으로 부족함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반응 속도도 제가 타본 CVt 중에 가장 빨랏습니다
터치는 기존 Q50 만큼 느리더라구요
실내는 확실히 고급스럽게 느껴지지만 색감은 미스 매치라고 생각합니다.. 무광 우드+블루 스웨이드+베이지 가죽이라뇨....
미국에서 브랜드 이미지가 렉서스는 커녕 도요타보다 못한취급받는게 인피니티입니다. 닛산은 말할것도 없구요.
실내를 보세요. 20년전 라인이 살아있네요 ㅋ 기름도 퍼먹어서 기술력도 딸리구요~
미국 브랜드하고 경쟁도 힘든 상황이 현재의 닛산 인피니티 입니다.
올해 자료보니 조금 빠지긴 했네요 ㅋ 작년엔 어큐라보다 더 팔렸음
다만 엔진만큼은 정말 칭찬하고 싶엇습니다
가변압축 뭐시기라는데 어떤 브랜드든 자기차 안좋다는 브랜드 없으니 속으로 얼마나 대단하겟어 끽해야 엣킨슨이겠지 햇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나가는 펀치감은 스팅어 2.0과 비슷하고 연비도 월등합니다 다만 세계 최초 적용이라는데 내구성과 완성도는 조금더 두고볼 필요는 잇겟죠
아직 출시전인 차량이라 테스트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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