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인 시각으로 보면 민대표는 대표로 준비가 된건지 모르겠음.
투자를 받는 시점에서 계약조건이 불합리하다 판단했다면 액수를 줄이고 지분을 늘리던가 투자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봄.
계약서의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다 확인하고 서명한 계약서가 존재하는데 지금의 행동은 이해불가임.
만약 계약 내용의 조정이 필요했다면 투자사와 협상을 했어야함.
즉,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민대표가 계약한 소속 아티스트들(뉴진스 외)과의 계약도 불합리하다고 판단하면 능히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이라 판단됨. 계약을 너무 우습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음.
그래서 주주간 거래 계약 수정할려고 했잔아요 협상 했는데
서로 조건 딜 실패 한거임
그후 이 사단이 난거임
그 중간 중간 사건 있지만
그리고 지분 13프로는 1차 계약
5프로는 2차 계약임
민희진도 1차 계약 믿고 재대로 확인 안하고 2차 계약한게 잘못임 박지원이가 나는 사람 배신 안해 믿고 계약해 해서 싸인 했다는 민희진 인터뷰 있고 톡 내용도 있음
뉴진스 멤버들은, 제가 그 친구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그냥 아직 얘들입니다.
16~19살 짜리 얘들이 지금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계속 자기들 엄마처럼 챙겨주던 사람이 공격 받고, 기자회견하면서 울고 그런 것만 보이겠죠.
그래서, 가능성은 낮지만 이번 사태 해결에 가장 우선해서 고려해야 할 것은 지분이나, 팬들이 아니라 저 뉴진스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어른이잖아요. 얘들 어찌되건 말건 상관없다 할 순 없잖아요.
이런 뉴진스 전속계약해지 요구가 아니라 다른 기반 사항 즉 외주사등 다른 계약 및 해지 권한을 달라는거임
뉴진스 전속계약해지는 어도어측 과 계약이라 뉴진스 이사회 열어서 계약해지 하면 되는데 이사회 소집 안건은 대주주측 하이브에 통보되니 애초에 다른 계약해지권 달라는걸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으로 언플 하는걸로 보여짐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6078&s_no=1548742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805581
투자를 받는 시점에서 계약조건이 불합리하다 판단했다면 액수를 줄이고 지분을 늘리던가 투자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봄.
계약서의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다 확인하고 서명한 계약서가 존재하는데 지금의 행동은 이해불가임.
만약 계약 내용의 조정이 필요했다면 투자사와 협상을 했어야함.
즉,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민대표가 계약한 소속 아티스트들(뉴진스 외)과의 계약도 불합리하다고 판단하면 능히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이라 판단됨. 계약을 너무 우습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음.
서로 조건 딜 실패 한거임
그후 이 사단이 난거임
그 중간 중간 사건 있지만
그리고 지분 13프로는 1차 계약
5프로는 2차 계약임
민희진도 1차 계약 믿고 재대로 확인 안하고 2차 계약한게 잘못임 박지원이가 나는 사람 배신 안해 믿고 계약해 해서 싸인 했다는 민희진 인터뷰 있고 톡 내용도 있음
하이브글 올라와봤자 의미가 없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대뜸 한다는 소리가 보배에 개저씨들이 하이브 편일거라는 확고한 사고방식으로 결정해 놓고
어쩐다 저쩐다 하는 소리가
정상적으로 들리시나본데..
정신 차리세요...
16~19살 짜리 얘들이 지금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계속 자기들 엄마처럼 챙겨주던 사람이 공격 받고, 기자회견하면서 울고 그런 것만 보이겠죠.
그래서, 가능성은 낮지만 이번 사태 해결에 가장 우선해서 고려해야 할 것은 지분이나, 팬들이 아니라 저 뉴진스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우린 어른이잖아요. 얘들 어찌되건 말건 상관없다 할 순 없잖아요.
뉴진스 전속계약해지는 어도어측 과 계약이라 뉴진스 이사회 열어서 계약해지 하면 되는데 이사회 소집 안건은 대주주측 하이브에 통보되니 애초에 다른 계약해지권 달라는걸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으로 언플 하는걸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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