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세사기를 당해 오도가도 못하는상황이였습니다 당장나가야하는 급한상황 단전단수 하 ..
급한맘에 지인분들에게 전화를 하던중 오래전 알았던 형님에게 전화를 하니 지금 천안아산 쪽으로오면
자기가 제가하는일 투자할테니 (주식) 자기랑같이 한다고하면 집을구해주겠다 하여 아무것도없는처지에
이것저것 가릴께 없었습니다 이사비용도 지불해주겠다고 하여 바로 다음날 (2월5일) 급하게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집은 그형님 형수님명의로 (300~30만원) 제가 혼자살면서도 냉장고 새탁기 에어컨 대리석식탁 컴퓨터 4대 모니터 10대 65인치(엘지) 쿠쿠밥솥등등
살림이 많습니다 ㅠ 문제는 딱 2주만에 터집니다 투자가안될꺼같은대 저한테는 말을안하고 그냥 당장 나가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사짐센터 예약도 해야하고 이사갈집을 알아봐야하니 한 1주일 정도만 시간을 주시면 안돼냐고 부탁드렸습니다
말이 안통하니 일단 가시더군요 그랬더니 형수님이 바로앞에서 식당을 하십니다 ( 아산시 남부로 120 1층 청풍식당 )
식당으로 호출해서 소주먹이시더니 뺨을 때리시네요 .. 꾹 참았습니다 다음날 다시 저희집으로 오시더니
또 뺨을 때리시네요 (건달이라고하십니다) 3주차 대는 첫날 형수님을 찾아갔습니다 저는 여기 일을 하러왔는대
아무것도 못하고 이제 3주차 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일단 가라고 해서 집에왔는대 아침부터오셔서 또 때리시네요
하 ㅠ 그리곤 냉장고에있는 자기들이 먹으라고준반찬이며 믹스커피까지 싹쓸어가시고 또 뺨맞고 무서워서 여친한테
화장실에서 112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경찰이 출동을해서 처벌을 원하냐 해서 그냥 괜찮다고하니 그냥 반찬가지고 가시네요
다음날 아침 자고있는대 새벽부터 형수님하고 같이 오셔서 또신고못하게 휴대폰 뻇고 또 뺨부터 날리시고 옷입고 나가라고 하시네요
이사짐 다가지고 새벽나가라고 형수님도 제 뺨을 때리시네요 여친한테 컴퓨터 톡으로 112 요청 경찰출동 집명의가
제가아니라서 나가야한다고 하시네요 당시 지갑에 5천원있었습니다 ... 자리 잡으면 이사짐 센타 불러서 가져가라고
저나해서 여친한테 이야기하니 그럼 일은해야하니깐 컴터하나만가지고 택시타고 오라고해서 나갈려는대
아주 친한 목소리로 삼촌 ~ 나 새탁기하고 냉장고 식탁하고 티비 나주면안돼 ? 이러시네여 ;;;;
지금 서울 고시원에서 청바지에 패딩만입고있습니다 더워서 이제 어딜나가서 일도 못봅니다 ㅠ
고시원입주후 2주정도있다가 연락이와서 새로입주할사람 찾았으니 이사비용 자기가 반부담한다고 하여 제가 준비되었다고 하니 자기한테 보내랍니다 여친이 이사짐 오면 올리지마시고
카드결제확인하고 올리시라고 하니 저를 어떻게 믿냐고 자기한테 입금안하면 안보낸다고하시네요 ㅠ 이사짐센타카드안대는건 전처음들어서 모르겠습니다 ㅠ (그런대 첫달은 서울 2달은 아산에서 kt 티비 유료결제 가스비 18만원 전2주썼는대..)
저저번주에 저한테 제짐 전부패기처분했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톡을보내도 저나를 해도 제전화는 안받습니다
하 패기처분할짐들이 아닙니다 전부 1년미만 전자제품들입니다 ... 제가 짐을 먹티 당한거맞죠 ?
제짐을찾고 법적으로 대응할수있는방법이있을까요 ? 법적처벌보단 제짐을 전부 찾고싶습니다 ㅠㅠㅠㅠ
형 님: 장종엽 010-5479-3501
형수님: 청풍식당 (충남 아산시 남부로 120 1층 청풍식당) 010-4435-6111
실명공개했다고 법적으로 처벌받는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또한 사실이 아닐경우 저또한 법적으로 처벌받겠습니다
긴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2. 본인은 주식투자하심... 피씨 4대 모니터 10대가 그 용도?
3. 지인이 주식투자에 참여하신다면서 월세집을 빌려줌...300-30만, 지인 와이프 명의
4. 갑자기 투자도 못하겠으며 집에서도 나가라함
5. 갈곳이 없고 형편도 좋지 않아서 못나가고 있는 와중에 지인부부가 폭력행사
맞게 정리 된걸까요?
젊으신것 같은데 상황이 힘들어도 주식투자만 하시나봐요.... 일당버는 일이라고 일단 하셔야 하는거 아닌지....
기사나겠지.
글에 따르면 일단 1년도 안된 65인치 엘지모니터가 10대임.
글쓴분 일단 급하면 모니터라도 처분해서 견디세요.
회원들이 바본줄아나..ㅋ
오갈데없어서 주식투자하는 형님네 들어감
투마안할테니 나가라는데 안나가니 뺨때림
이건가....
모디터 10대 가지고갔는데,투자는 안하고 나가라함..자기 전자제품 못가지고 쫒겨남..
이정도면 빨개벗겨 무일푼으로 하루아침에 길거리에서 일어나도 재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억울하시겠지만, 너무 최악을 생각치 마시고 얼른 털어버릴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2. 본인은 주식투자하심... 피씨 4대 모니터 10대가 그 용도?
3. 지인이 주식투자에 참여하신다면서 월세집을 빌려줌...300-30만, 지인 와이프 명의
4. 갑자기 투자도 못하겠으며 집에서도 나가라함
5. 갈곳이 없고 형편도 좋지 않아서 못나가고 있는 와중에 지인부부가 폭력행사
맞게 정리 된걸까요?
젊으신것 같은데 상황이 힘들어도 주식투자만 하시나봐요.... 일당버는 일이라고 일단 하셔야 하는거 아닌지....
전세사기 당하고 형님한테 당하고 형수한테 당하고 여친한테 당하고 이삿짐센터에 당하고 뭐이런거?
살려고하는 의지보다는 주식 투자한거 살릴거만 생각하신듯
열심히들 산다 정말 ㅋㅋㅋ
조리있게 설명 못 함도 있지만,
내용이 많이 빠져서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 힘든 것
삶도 횡설수설인듯
거기서 버팅기면 안되죠..
우리 동네 근처네요 식당이...
잘 해결하셔요ㅜ
주식 잘 하는 줄 알고 불렀는데 수익도 안나고
그래서 쫓겨 나는 상황인듯..
글 도 횡설수설이고..
잡소리하지말고 나가서 일해라 일.
여기 형님들 봐라. 자기 대가리 수준 딱 알고 다들 딸배 트럭 이런거 하시면서 사시잖냐.
니가 그일을 하면서 생활 해야돼
이해 돼?
무식 하고 천박 하다고 하는말 알지?
누구한테 하는 소리 같애?
선물 옵션 잘하셔서 하루 수십은 버신다면서요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정신 좀 차리시길
살림 없어진거 절도 고소하세요.
답답합니다.
몸으로 먹고 사는 일 추천합니다.
글만 봐도 어디서 투자받아 투자 할 능력은 없어보이네요.
글만 봐도 그냥 답답하네요.
2.지인에게 전화 돌려 이사 갈 집을 찾음
결국 아는 형님 300만원 보증금 월세30만원으로 얻음
3.본문 내용 글중 "문제는 딱 2주만에 터집니다 투자가안될꺼같은대 저한테는 말을안하고 그냥 당장 나가라고 하시네요 "
이게 무슨 말인지 몰라 추측으로 써봄
형님 형수님이라는 사람이 월세 내지도 못 할 형편으로 보여 아마도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것 같음
여기서 왜 나가라고 형님 형수님 이라고 하는 사람이 말을 했는지 들어 봐야함.
4.어쩔 수 없이 서울 고시원에 이사함
천안에는 이사짐이 그대로 있음
5.형님 형수님 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임차인을 구했으니 짐을 빼라함.
그리고 일방적으로 집안에 있는 짐 폐기처분 했다고 통보함.그리고 폐기 처분함
6.본문"제짐을찾고 법적으로 대응할수있는방법이있을까요 ? 법적처벌보단 제짐을 전부 찾고싶습니다 ㅠㅠㅠㅠ "
결론 일방적으로 짐을 폐기 했다고 하는데 법적으로 할 방법이 있나요?라고 문의함
투자 전문가인거 같아 데려다 놨는데 알고 보니 허당 그래서 다시 내 보낼려고 하는듯
그냥 털어버리고 돈벌러 일이나 하러가요
도통 뭔소리인지?
전화 안받고 쌩까는거 같은데
자기들이 쓸것 같은 느낌.
폭행당한 증거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도대체.뭘.원하는건가???
글을 다시 보니, 그 형님이란 사람이 속 꽤나 상한듯 한데, 그 원인은 본인이 알고 계신거죠?
직업도 불투명하며
거기에 아는 사람이 조폭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직업군은 아닌듯 합니다
집은 임대 준 목적은 조폭이 같이 투자하자인데
왜 투자를 안 한다는 이유도 없군요
아산 지인이 글쓴이가 하는 일에 투자조건으로 방 제공
이사후 2주가 지나서 나가라고 함
이사준비를 위해 1주일의 시간요청
나가지않자 수시로 와서 폭행3주되는날 식당에 가서 불평함
그날 아산 지인이 냉장고에서 본인이 줬던 음식 챙기면서 폭행
글쓴이 여친에게 112신고요청경찰이 왔으나 경찰에게 괜찮다고함
다음날 부부가 와서 폭행
여친한테 컴퓨터 톡으로 112요청
경찰은 신고자 집이 아니니 나가야 한다 함
컴터 1개만 가지고 고시원으로 이사
2주후 아산 지인이 자기가 반부담할테니 짐 빼라고 함
이사짐 보내라고 하니 입금 먼저하라고 함
현 시점 2주전에 짐 전부패기했다고 통보 후 연락안됨
본인 짐 찾을 방법을 알기 원함
실명공개에 대해 법적으로 처벌받겠음
헐 여자친구도 있으시네요
단타하지말고 에센피나 사라 무슨 모니터가10대나 되냐
지금 오갈대가 없어서
나랏밥먹고 싶은 모양인데 그잘나빠진 대리석식탁을 근처 하천으로 옮겨서 65인치짜리 티브이 끌어안고
즐거운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여친한테 경찰 불러 달라 해놓고
괜찮다고 가라는 건 뭔데
장난하나 신고는 왜 한건데
뭘 도와 달라는 건데?
가전제품 찾게 도와 달라고?
못 배워서 글 쓰기도 어렵고 힘든 상황이라면
공감 이라도 하겠지만
이건 뭐라고 싸질러 논건지 하나도 모르겠네
자기남편 꼬드겨서 헛돈 쓰게 하지말고
꺼지라는 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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