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식당의 상호는 '기사식당'으로, 영문으로는 'Kisa'가 정식 명칭이다. 이 식당 밖에는 한국어 간판이 커다랗게 달려있다. '동남사거리 원조 기사식당', '백반 전문. 소문난 기사식당' 등 한국의 기사 식당을 연상케 하는 친숙한 문구가 적혀 있는 모습이다.
이 식당에서는 보리비빔밥, 제육볶음, 불고기, 오징어볶음 정식 등을 판매한다. 국내에 있는 한식당처럼 김치, 감자조림, 새우장, 계란말이, 소떡소떡 등의 반찬이 제공된다. 가격은 메뉴당 32달러(약 4만4000원)로 알려졌다.
4만4천원이면 한국택시기사 하루 일당이네 ㅎㅎ
32*1.08875*1.20 = 41.81 달러 ㅡㅡ;
그리비싼것같진않는데...
근대 여기서 팁,이 추가??..
미국도 팁문화가 문제라하더라구요
금액 보고 깜짝 놀라서 나올듯
밖에서 한국 식당 가면 한국 맛이 안나서
열렬히 한국 그리워하게 되던데
월세가 워낙 후드드하니
순간 뽐뿌인줄 ㅋㅋ
식당가면 고급지고 서빙받는곳은 1인당 100불 기본입니다.식대외에 팁도 있습니다.
44000원 가지고 비싸네 어쩌네 하는 댓글이 베댓들이라니 어휴 ㅋㅋ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 견문 좀 넓히길
단순히4만4천원만 생각하는건 견문이 좁다는겁니딘
미국최저시급이 한국의 세배입니다.
재네는 중소기업쟁이들 월급이 500~600임
호텔이라고 하는데..여관급인데 1방 2침대 350 만원욤
인건비자체가 비싼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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