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제 5공화국처럼 장태완 마지막에 출발할려다가 부하들의 만료로 출동하지도못했는데
서울의 봄에서는
30경비단 목표로 포격을 지시한건 진짜 말도안되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일있나요
그렇게 할수있는 군장교는 아무도없습니다
총싸움은해도 포탄질은 못하는것
그리고 모든게 틀어지자
철책을넘어서 적진으로 홀로 가는장면도 작위적이네여
서울의 봄 재밌었지만 마지막이 너무 영화같았습니다
정우성은 젋었을때나 나이들어서나 연기력은 엉성하네여
전혀어울리지않는 배역
장태완 역할은 그렇게 하는게아님 다혈질적이야지
가지는 사고방식입니다 ㅎ
서울의봄은 그냥 영화니 영화로 보면 되고
건국전쟁은 다큐 영화니 다큐로 보면 되실듯~
서울봄은 고구마천개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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