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일이네요 저의 건물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 온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밤11시 30분쯤 집으로 돌아오는데 추차장 에 자리가 없는지 차가 나가야하는 한복판에 차가 있는거에요./.
뭐지??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떡하니 주차선 두개를 물고 차를 대놓아서 다른 한분이
늦은시간이라 연락을 안하신건지 그냥 그려려니하고 중간에 차를 대논건지...어쩔수 없이 차가 나가는 길목에 대놓으신것
갔더라구요. 제가 여기 1년가까이 살면서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아 앞으로가 걱정되네요
제차를 못된게 아닌지라... 술도한잔했고 화가나서 전화할려했지만 저도 한 성질하는지라 와이프가
한사코 말겨 올라가긴 했지만 이런사람 한명때문에 평화롭던 우리건물 시끄러울까 심히 걱정되네요...
요즘도 이런인성 쓰레기가 존재하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