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검찰(엄밀히 이야기하면 윤이겠지?)로 받은 캐비넷 자료를 들고
민주당 공천에 전횡을 휘둘렀다고 하는데...
과연 김어준과 주진우는 여기서 자유로울까?
주진우는 윤을 데려다가 양정철에게 충성맹세까지 시켰다는 설이 있고
김어준은 양정철과 함께 더불어시만당을 기획하고 띄웠고...
외국에서 돌아온 양정철을 무슨 위대한 사람인 양 광고해준 사실도 있고
아직도 이 두 인간은 사과 한마디 없이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지...
양정철과 김어준 주진우..
윤 앞세워서 정권을 뒤에서 쥐락펴락 하려고 했던거 아닌가싶은데...
윤 정권 탄생에 한 도움한 인간들이 지금은 윤 욕해서 돈버는거 참 추접스럽네...
아직도 김어준은 이재명을 탐탁치않게 생각하는듯하고..
지가 또 킹메이커 할 수 있는 얼굴마담을 찾고 있을께 뻔한데...
김어준에게 빠져있는 신도들 보면 참 대가리에 든게 없구나 싶다...
김어준에게서 벗어나 시야를 넓혀라...
다른 스피커들도 좀 듣고... 응?
이재명외에 다른 인물이 있다면 띄우고 싶을껄?
스피커들에게 휘둘리는 정치인들..
유튜브 기러 나와서들 구독 늘려 달라는 삽소리들만 하고..저거보다 구독자 많으면 기어 들어가고 손바닥 비비고..참들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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