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내세울 커리어도 없는 듣보잡 MZ들이 운 좋게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올리는 대접을 받다보니 그 맛을 알아 버린거지.
젊은 기득권 세습, 젊은 꼰대 세습 그룹이나 조직 문화.
이 외 언급 안 한 MZ애들도 꽤 있다만..
전부 다 하나 같이 기회주의자들 똥꼬 존나 빨드라.
어디 내세울 커리어도 없는 듣보잡 MZ들이 운 좋게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올리는 대접을 받다보니 그 맛을 알아 버린거지.
젊은 기득권 세습, 젊은 꼰대 세습 그룹이나 조직 문화.
이 외 언급 안 한 MZ애들도 꽤 있다만..
전부 다 하나 같이 기회주의자들 똥꼬 존나 빨드라.
이 참에 늙은거나 젊은거나 국회의원 피바람 불어서 싹 물갈이 해야함.
이 참에 늙은거나 젊은거나 국회의원 피바람 불어서 싹 물갈이 해야함.
국개의원 해보고 그만두면 "정상생활"이 힘들다구요. 보좌관이라는 자리를 8명까지 둘수있는데, 우스갯소리로 화장실 떵닦는것까지 대신해준다고..
왕처럼 군림하다 그만두면 그맛을 잊지못해 정치판 계속 기웃거린다더군요.
나이든 사람이 그런데, 2십대 젊은사람이 그 뽕맛을 알면 좋아죽는거죠.
전형적인 행동
울 사무실에도
저런 새퀴있음
이런 관심도 주지 마세요
이해를 못하겠음
어떤의미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ㅋㅋㅋ
심상정이는 역사의 역적으로 남을 것임
이재명이 델고온애 아닌가?
팩트엔 아닥하고 싫어요만
누르지…
눈물즙 짜는거 보고
소름끼쳤다
듣보 되겠다
본인들이 재벌 2세,3세인줄 앎.
그냥 가만히 있으면 권력이 세습이 되는줄 아는거지.
꿀을만난 벌과 다를게 없죠.
정신머리나, 이성의 끈을잡을 머리가 되면 그나마 여론의 소리를 들을텐데, 윗물이 국민을 무시하는걸 처음부터 가르켜 줬으니...
정.치.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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