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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지들꺼라고 우기냐고....??
대국이라기엔 국민 수준이 너무 낮고....
그냥....중소국이 맞는듯.........
근데 왜 지들꺼라고 우기냐고....??
문재앙 부터 죽여야지 ㅎ
대국이라기엔 국민 수준이 너무 낮고....
그냥....중소국이 맞는듯.........
한때 중국은 우리 수출의 25%를 차지했고
금액은 200조원이 넘었습니다
지금 수출을 못해서 경제가 폭망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이 어떤 맥락으로 작성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좀 놀라서 예전에 작성된 기사를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지인이기에 우호적으로 이해했을 수도 있겠다 라는 오해가 있을 지 모르나 저는 기사 작성자인 김대오 기자를 오랬동안 알아온 지인으로서 사실 관계를 밝히고자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글도 존중합니다만 기사 원문도 잘 읽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화에 국적이 없다면 그럼 왜 공자의 사상은 중국의 문화라고 선전하나요?
천안문사태와 홍위병의 중국의 고유문화는 왜 외면하나요?
중국은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한국에서는 흔한 기레기조차도 없는것인가요?
'중국은 조선족의 전통문화를 지렛대 삼아 한국의 전통문화 전체를 자신들의 전통문화로 삼으려는 얄팍한 문화공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은 조선족을 더 따뜻하게 품어 안으며 한중이 공유한 문화 전통을 대립의 조건이 아닌, 상생의 조건으로 활용할 전략을 고심해야 한다.'
제목과 내용의 주요 취지가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러고 한중이 공유한 문화 전통이라는 부분은 저도 오늘의 중국교포 들의 행태로 보았을 때 좀 아쉬운 표현으로 느껴지긴 합니다.
그런 소리 했다가 맥도널드랑 KFC 많으니 북경은 미국땅인가로 전세계 어그로 끌며 두들겨 맞았던
중국 무슨 대변인? 생각나는군요.
아메리칸 피자처럼 중국풍 한복이라던가 하는 전제 없이 지극히 정치적인 느물거리는 어법으로
한복은 중국문화다 라고?? 공유문화?
공유라는 날조성 단어를 붙이는 것, 역겹네요.
중국이란 나라가 현재 많은 영토와 많은 민족으로 구성되도록 묶여 있다고 해서,
각 구성원의 모국 문화를 제한적 조건적 표현없이 자국문화다 라고 말하는 것은 적절한 표현인가?
적절한 표현이 아님에 지적하는 것일 뿐,
현재 그 지적이 없다면 수년 수십년후에는 한국에서도 반대 의견이 없었다 라는
근거로 점점 더 표현을 키워나가는 것이 정치적 표현의 방식이죠.
찬성하지도 반대하지도 않았다가 중국애선 편할대로 쓰이는 방식일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최근 100년간에도 국가와 민족의 정체성을 위해 또, 민주화를 위해 피를 흘리며
격럴하게 좋고 싫음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싸웠습니다.
일제는 이를 들어 패야 말을 듣는 민족이라는 반어법으로 독함을 표현했죠.
미국땅에 차이나타운이 있다고 차이나타운에 존재하는 문화는 미국의 문화라는 식으로 표현하면 웃기 듯.
오마이 시민기자. 수준 미달입니다.
저런식으로 조금씩, 한발한발 동북공정으로 나아가는겁니다.
중국인들의 방식..우습게 보지 마세요..
복수를 위해 10년도 아깝지 않다고 말하는 넘들이 저넘들이예요..
10년동안 저런 사람들 한명한명 포섭해서 기자, 게다가 진보쪽 기자랍시고 저런식으로 조금씩 파고들어서 어느새 우리를 중국의 일부분으로 인식하게 만들수도 있다는겁니다.
아예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차단박고 저런 인간을 쫒아내버리는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는겁니다.
지인? 저런 지인은 지금이라도 손절치시는걸 추천드려요~
근데 중국은 좋은건 다 지들꺼라고 하니까 문제인거잖아
항상경계해야한다..조선족은 마음은중국에있지만 몸은한국에서 고생한다며 돈벌고 한국사람욕한다지만..본인들의사리사욕을 채우잖아!한국욕할거면오지마..걍..농민공해..한국와서.식당이든노가다든..니들 중국에서1년벌돈.한국에서2~3달에 벌어가는거 인정하지? 그럼 조용히수긍하고 더불어 살아가길바래..
죽이려는구나
하느짓도 짱깨스럽고 사상도 짱깨스러운 쓰레기종족인데
조선족에게 나오는 비자 심사 엄격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이들은 또 한반도에서 전쟁 나면 중국인으로 참전 할 인간들입니다. 적국에게 비자를 이렇게 잘 내주는 나라는 없지요
확인했을텐데 기사화한거보니
한쪽으로 치우친 보배횽들은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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