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항공에 관한건 아무것도 모르지만 매번 올려주시는 글 재밌게 보고 있심다 ㅋㅋㅋㅋ 아. 저 현수식 모노레일은 처음에 타면 좀 불안하긴 합니다 ㅋ 더불어 스릴감도 있구요 ㅋㅋ 근데 현지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냥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전철을 타듯이 이용하더군요 ㅎㅎ
처음볼때야 그렇긴 하죠 ㅎㅎ;; 특히 각종 자연재해가 빗발치는 열도에서 현수식은 어떻게보면 불안해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일본철도는 일찌감치 그 환경에 대응하는 다양한 기술을 특허발명하기도 했구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지진이나 해일 등의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 여하튼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관심도 지식도 그렇게 많지 않은 (지식은 사실 전혀 없죠) 분야인데도 읽다보니 재밌고 신기해서 다 읽었네요 ㅎㅎ
타면 참 느낌이 신기할듯 합니다. 차체도 뭐랄까 역사다리꼴에 신기하네요 ㅎㅎ
저런게 일상생활의 일부라니..
저 역시.. 항공에 관한건 아무것도 모르지만 매번 올려주시는 글 재밌게 보고 있심다 ㅋㅋㅋㅋ 아. 저 현수식 모노레일은 처음에 타면 좀 불안하긴 합니다 ㅋ 더불어 스릴감도 있구요 ㅋㅋ 근데 현지인들은 아무렇지 않게 그냥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전철을 타듯이 이용하더군요 ㅎㅎ
그럴일은 없겠지만 레일과 차량을 연결한 곳의 강도가 약해서 끊어지면...ㅎㄷㄷ
우리나라에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어우 농담이구요 ㅋㅋ 근데 솔직히 현수식 모노레일은 과연 대도시에 적합한 운송수단인가에 대한 논평이 끊이질 않았죠. 저 역시 이러한 부분에서 확답을 드릴 수 없구요 ^^;;;; 그러나 매력있는 운송수단인건 사실이죠 ㅎㅎ
확실히 소음은 없었는데 진동과 흔들림이 좀 있더라구요 ㅋㅋ
근데 매달려 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 타고 가는 내내 불안불안했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지바나 쇼난 모노레일은 좋은겁니다. 부퍼탈 슈베베반은 진짜 곡선에서 쇠갈리는 소리 ㅋㅋㅋㅋㅋㅋ
저는 보시는 분들의 냉정한 시선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0계처럼 밑이 저리 뚫려있으면 고소공포증있는사람들은 좀 꺼려할듯 ㅎㄷㄷ
예전에 모노레일 글 올렸을때 기억으론 이게 떨어진경우도 있던데 ㅎㄷㄷ
도로에 추락하면 그밑에 다니던 차들까지 인명피해를 볼거같네요. ㅡㅡ;;
저도 에노시마에 가봤지만 저건 못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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