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된 어머니댁 주택에 창틀? 새시? 오늘했는데요.
작업자들 설치하고 정리하고 가셨는데 이런게 있네요
엘지 일레트로닉스? 뭐징..
그리고 실리콘 마감처리가 왜이렇게 개판인걸까요?
원래 새시 이쪽분들 실리콘은 눈감도고 하지않나요?
실리콘 물흐르듯이 매끈하게 안되어있고 걍 떡칠이 되어 있네요 아우..(도배도 조만간 할거구요..)
방하고 거실 2곳 했는데 방은 그나마 좀 괜찮네요(제일 아래사진)
또 창틀하고 벽하고 똭 맞게 까지는 아니지만 지금 이상태는 틀이 좀 짧은거 아닌가요?
어머니댁 들려서 지금봤는데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네요..
집에 노인이 있어서 일 대충한건지 아으..
다른용도로 사용한듯합니다
내부에 우래탄 폼 충진 하고 실리콘 시공 해야 하는데 우래탄 대충 중간 중간 넣고 실리콘으로 땜방 한듯 보입니다.
실리콘 제거후 우래탄폼 충전후 다시 시공하시는것이 난방비폭탄에 대비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냉장고 근처에 있어요. 이건 어떻게 설치하는거에요?
일단 저걸로 위치잡고 합판쪼가리 같은 걸로 고정한 다음 저 판은 제거하고
우레탄 폼을 쏘는 거죠.
그리고 우레탄 폼이 굳으면 실리콘 하는건데
실리콘은 아마도 나중에 저 틈에 몰딩을 할거라서 모양 생각 안하고 발라 놓은것
같습니다.
바른 면을 보면 나름 할줄 아는 사람이 하긴 한건데
모양을 잡을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거든요.
그냥 몰딩할때 걸리지 않게만 하는 것을 목적으로 바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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