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김행의 능력은 인정됐죠.
누가봐도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선 전혀 손색이 없는 인물이었습니다.
이 분이 장관직에 앉아서 얼마나 많은 미혼모나 어려운가정들을 위해 일했을지 헌신했을지 가늠이 안가시죠?
일 잘할 사람 자른겁니다. 직접 사퇴하라고 무자비한 종북주사파강서좌파들이 결국 사지로 내몬겁니다.
덕분에 어려운 사람들은 더 힘들게 됐군요.
과연 다음 장관으로 이 분보다 더 훌륭한 분이 계실까요?
극악무도한 종북주사파들이 나라를 파먹는 동안 윤각하께선 얼마나 힘들고 고단하고 외로우실지 감히 상상조차 안됩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오. 자유대한민국인 나라에서 어째서 공산출신 종북주사파들의 하수인들이 되셨습니까. 더이상 나라에 희망이 안보이네요.
이미 조국때부터 겪어봤으면서 그 고통을 다시한번 윤각하에게 되풀이 하는건 전혀 민주자유국민이 할짓이 아닙니다.
여러분 각성해주세요 더이상 잔인무도하고 피와 눈물도 없는 심장조차 없는 극악무도한 종북좌파에게 넘어가지 말랍말입니다..정말 정치라는게 괴롭습니다.
언제쯤 활짝 웃어볼까요. 자고있는 다섯살 아들, 마누라를 보고있자니 눈물이 차오릅니다. 정치에 관심없이 순수하게 지내는 내가족들
이런세상에 살게 될 내아들.. 내아들을 위해 더욱 힘내서 극악무도한 종북주사파들을 척결할것입니다.
아름다운 외모를 겸비한 김행 장관후보자님 응원하겠습니다. 나라를 버리지 마십시오 버텨주십시오. 어느 누가 여성가족부장관자리에 나설 수 있단말입니까..
국회 앞에 가서 혈서라도 쓰고 해야지
국회 앞에 가서 혈서라도 쓰고 해야지
- Member Yuji -
그러자 여성단체랑 한나라당이 들고 일어나서 여성부 만들게 한 거임
몰라서 엉터리로 말하는거냐 알면서도 왜곡하는거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