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살 예방 관련 행사에서 “여러 사람으로부터 제가 어떻게 되기를 바란다는 얘기까지 듣는 힘든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 여사는 15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괜찮아 걱정마-마음건강을 위한 대화’ 행사에 참석해 정부의 역할과 사회적 연대의 중요성에 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여기저기 참 열심히 나대고 다니네요.
그리고 뭐 힘든 경험?
주가조작에, 사기에, 경력 날조에, 허위 조작등등 수많은 범죄혐의를 제대로 수사해서 처벌하라는 목소리를 힘든 경험이라고 씨부리는..
누가 너보고 죽으라고 했냐? 제발 살아서 죄값 치르면서 평생 니네 엄마랑 멧퇘지랑 감옥에서 썩으라고 이 성괴 영부인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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