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올 해도 추석이 성큼 다가왔고, 연휴도 길고 딱히 할 것도 없으니 극장가서 영화나 몇편 봐야겠네요.
올 해도 추석 대목이라고 한국영화 할리우드 영화 많이들 나와 피터지게 싸우고 작렬하게 전사를 하던 흥행 성공을 하던 하겠네요.
김수미 할머니 쌍욕에 탁재훈의 코메디인데... 음...
사랑이 아빠 추성훈??? 이형은 익스펜더블에 더 어울릴듯~
엄복동필이 물씬 나는 '런복동'이라는 소문이 자자한데...
엄복동이면 망필이고 국제시장필이면 살아 남을듯...
송강호형, 요새 술버릇 고쳤나? 촬영 잘 했는지 모르겠네....
마약왕필이면 망하는거고 모가디슈필이면.....
강동원이 그래도 아직 티켓 파워는 있으니....
동원이는 진지한거보다 살짝 양아치가 잘 어울려~
수녀님들 악귀 파워가 어떨지..
공포는 좀....
와씨 액션 형님들 빠께스로 왕창 돌아오네....
록키형님이 아직도 액션을... 리스팩~!
영화를 좋아하는 자칭 '영잘알'의 상당히 날카롭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니 태클은 사양하고 의견은 환영합니다~
기대되는 2편 영상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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