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도 말씀하셨고 그뒤로도 숱한 분들이 강조하신 말이죠.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이신 박경리선생님은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하셨고요..
근데 ㅅ발 어떤 멧퇘지색히가 나타나서 정의롭고 믿을만 하다는 개소릴 하더니
멧퇘지부부년놈의 똥꼬 핥기에 여념없는 색히들이 아주 쿵짝쿵짝 같이 나라를 뒤집고 있네요.
이러다 정말 나라가 절단나겠어요.
이미 망해가고 있지만 더 이상 놔둘 수가 없습니다.
이제 30% 제외한 온 국민이 결단을 내려야할 때라고 봅니다.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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