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눈치안보고 쓰고싶은데 더워서 안쓰는중입니다
코로나걸려서 15일동안 개고생한기억이
너무힘들었습니다
나는항상조심했지만 부모님에게 옳아서 ㅠ
매일 확진자발표할때까지도 일일 1만명대였는데
지금 4만명대라고하네요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필히써야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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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양성 인데
두통이 심한데 방문해도 되겠냐고 전화를 한 사람이 있었음.
이름 보니 자주 오는 사람.
오죽 아프면 그럴까 싶기도 하고
코로나 양성 이라고 병의원 방문이 금지가 아닌지라
마스크만 잘 쓰고 오시라 했고.
나나 직원이나 하던대로
접수하고
주사처치하고 약주고 했음.
귀찮아서 난 마스크도 안 썼음.
이런 일이 몇번 있었음.
코로나 양성 환자 직접 만지고
접촉해서 처치하고 해도
안걸렸음.
양성인 적 있었으나
뭐 하루 정도 열 나고.
적당히 몸살 기운 있고 말았음.
마스크 쓰는 것 반대 안함.
난 안쓸 것임.
내 가족만 해도 마스크 제일 잘 쓰고 다닌 아내부터 양성, 제일 안쓰는 내가 제일 마지막 양성.
마스크 믿지도 않고.
별 효용도 없으며
코로나 감기랑 다를바 없음.
현직 의사임.
우리 동네는 아이들이 많은 곳이라 소아과 대기가 20~30명씩 걸려서 오전이면 오후에 대기를 안받을 정도인데
마스크 쓰고나선 소아과가 텅텅빔
의사 취미가 건담조립이였는데 코로나기간 건담이 빽빽해졌음
그정도로 마스크가 어린이들 호흡기질환 예방에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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