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얘기인가요? 요즘은 학교 선생들이 수학여행을 안갑니다. 우리딸 경기도 사람많은 경기도 중학생인데 올해 수학여행 과반수 50%초과의 선생들이 가지말자고한걸 이유로 취소됐습니다. 수학여행성별비율은 대략 7:3으로 여선생이 많네요. 이게 선생인가 싶구요.교권은 선생들의 행동에 의해서 나오는거같네요
농사로 비유하신다 하셨지요?
제가 보기엔 아무일 없이 잘 자랐으면하는 단순 과보호이지 옳지 못한 범죄를 저지른 것인가요?
물론 요즘 도를 넘어서며 교권을 무너뜨리는 갑질이 있긴하지만
저 정도는 과보호 정도로 볼 수 있다고 보이는데요.
근데 저런 부모밑에 자식 미래까지 대충 보인다고 하시니 좀 우습네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요란스럽긴해도 자식을 걱정하고 사랑하는게 보이는데요.
가치관의 차이겠죠. 오히려 저렇게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이 마음이 더 여유롭고 마음씨가 곱던데요.
@절묘한몽둥이 왜 바로 대댓글이 안되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안따라간 부모는 방임이라고 했습니까?
요란스러운 부모들도 있을 수 있고 학교와 교직원들을 믿고 보내는 분들도 있는 것이지.
모아니면 도이십니까? 따라간 부모가 과보호면 나머진 방임이라는 논리입니까?
마지막 얘기 그냥 웃고 가신다고요? 네 비꼬고 비아냥 거리고 가십시요?
제 경험에 비추어 한 얘기일뿐 님께 호응 받고 싶어 한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 과보호라는 뜻을 모르시면 딱히 말씀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고소한삼육두유
요즘 참 희안한게 점잖게 이야기하면 개소리가 성현의 말씀으로 보이는 착각을하는 냥반들이 늘어 나네~
과잉보호, 마음이 더 너그럽고? ㅋㅋㅋ
그러니까 학교보내지말고 넘쳐흐르는 사랑 더욱더 차고넘치게끔 집에서 홈스쿨링하시라고~
더 마음이 너그럽고 풍요에서 오는 여유의 미학을 아는 자식으로~~키우시라!
부모가 잘못이지 애들이 먼 죄여 ㅋㅋㅋ 우리집에도 있다. 군대간 아들..너무 과잉보호 정말 이제는 못보겠다. 밥처먹었으면 치워야지 치우지도 않고 어른보고 인사도 안하고 방은 쓰레기장이 따로없고 먹을거 사다놓으면 다 같다가 쳐먹고 이런걸보면서 아들??? 개나줘버려 우리집은 궁궐이 아니라 더 이상 왕자놀이 그만해라 니 엄마 뒤치닥거리 하느라 나도 힘들다 씨발...여자를 잘만났어야 했는데...벤츠버리면 롤스로이스 올줄알고 벤츠버렸더만 중국차도 못한것이 와서 냐 인생을 ...죄송합니다
애새끼랑 전화 통화, 카톡 주고 받으면 됐지,
부모가 중대장이랑 카톡으로 대화도 한다며?
내 새끼 잘 좀 봐달라고? 오늘 일과는 어땠냐고?
훈련은 힘들지 않냐고?
군대 보낸거지, 캠핑 보낸거냐?
지들에게 절대 손해를 끼치지 못할거라 생각하니 머리 나쁜 것들이 선 넘는 것임.
낮에 스벅도 가야하고...
지들에게 절대 손해를 끼치지 못할거라 생각하니 머리 나쁜 것들이 선 넘는 것임.
보'베' 민주시민(a.k.a 노사모) 정의공정평등을 외치는 연령대라는 사실;;;
나라는 젊은이들이 망친다고 외치면서
정작 지네들이 나라말아먹는중ㅠㅠ
잘 몰라도 일베나 보베나 성향이 비슷한건 맞음
애새끼랑 전화 통화, 카톡 주고 받으면 됐지,
부모가 중대장이랑 카톡으로 대화도 한다며?
내 새끼 잘 좀 봐달라고? 오늘 일과는 어땠냐고?
훈련은 힘들지 않냐고?
군대 보낸거지, 캠핑 보낸거냐?
하도 군대가 개판이돼니..뭐 진작부터 개판이었지만
군대보낸거지 죽임당하라 보냔거냐?
주차장에서 뭘드시나
몰래 따라가는건 부모 입장에서 이해합니다
요즘 사건사고가 많으니 그렇지만 단체 행동에 참견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늙어서 그 자식들에게 버림받는다는거
부모건 헉교 선생님이건
아이에게 훈육하거나 때리면 범죄자 정신병자
취급하니 아이가 누구 밀을 듣겟습니까..
누가 아이를 주먹이나 무기로 패겟어요
그랫다면 그건 범죄죠 글내용과 제 답변을 잘 읽으시고 답변 다시기 바래요
니들쇼핑할시간은 있어야하니...보내니...?
지랄들한다 쓰불...
못돌아댕기게 가둬야되
애낳은게 벼슬.
내자식 걱정하는게 비정상이야??
수평폭력 하지마라
선생 vs 학부모 싸움이 아니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지
어린애들한테 난데없이 군대식 기합이며 더럽고 비좁은 방에 부실한 식당 이런 것들을 겪어봐서 걱정이 되겠죠.
쌓이고 쌓인 업보이겠죠.
저런 @ 부모밑에 자식이 자라면 미래가 대충 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보기엔 아무일 없이 잘 자랐으면하는 단순 과보호이지 옳지 못한 범죄를 저지른 것인가요?
물론 요즘 도를 넘어서며 교권을 무너뜨리는 갑질이 있긴하지만
저 정도는 과보호 정도로 볼 수 있다고 보이는데요.
근데 저런 부모밑에 자식 미래까지 대충 보인다고 하시니 좀 우습네요. 근거는 어디에 있나요?
요란스럽긴해도 자식을 걱정하고 사랑하는게 보이는데요.
가치관의 차이겠죠. 오히려 저렇게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이 마음이 더 여유롭고 마음씨가 곱던데요.
진심 궁금해서 문의 합니다
단순 과보호가 무슨 개똥같은 말이예유?
저긴 안따라간 부모는 단순 과방임 입니꽈?
마지막 저렇게 사랑받고...부터는 그냥 웃고 갑니다
요란스러운 부모들도 있을 수 있고 학교와 교직원들을 믿고 보내는 분들도 있는 것이지.
모아니면 도이십니까? 따라간 부모가 과보호면 나머진 방임이라는 논리입니까?
마지막 얘기 그냥 웃고 가신다고요? 네 비꼬고 비아냥 거리고 가십시요?
제 경험에 비추어 한 얘기일뿐 님께 호응 받고 싶어 한 얘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 과보호라는 뜻을 모르시면 딱히 말씀 나누고 싶지 않습니다.
생각좀 해보세요.
내생각이 남들과 다르구나 정도가 아니라
존나 다르구나
요즘 참 희안한게 점잖게 이야기하면 개소리가 성현의 말씀으로 보이는 착각을하는 냥반들이 늘어 나네~
과잉보호, 마음이 더 너그럽고? ㅋㅋㅋ
그러니까 학교보내지말고 넘쳐흐르는 사랑 더욱더 차고넘치게끔 집에서 홈스쿨링하시라고~
더 마음이 너그럽고 풍요에서 오는 여유의 미학을 아는 자식으로~~키우시라!
부모가 아니고 농장주
비아냥은 사양하겠습니다. 아 부모가 아니고 농장주라고 하셨는데
부모가 되어 보신적은 있으신지 농장은 경영해보셨는지?
부모와 농장주를 다른 선상에 놓고 볼수도 있으시군요.
제가 보기엔 부모, 농장주 모두 자식과 작물은 애지중지 키우지 않습니까?
그냥 과보호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적혀있지.
저리 요란스러운 부모도 있고, 학교와 교직원들을 믿고 맡기는 부모도 있다고 적었는데요?
이냥반 닉네임과 자기만의 세계관을 믿어 의심치 않는것 같은 댓글을 보다보니 뇌리를 스치는
생각!
삼육두육 아저씨~! 혹시 제7일안식교 교인이십니까?!
돈만 따블로 들고 졸졸 따라 다니기만하고 ㅋㅋ
못되 쳐먹은 것보다 완전한 사이코패스~~ㅋㅋㅋ
중대장 소대장 한테 휴식지점 물어본데요.. 택시하시는 분이 군인장교 한테 직접들은 얘기에요 ㅋㅋ
그람 집에서 홈스쿨링 시켜~!
중대장님 훈련
빼 주세요
이게 현실이라니.....
사실이면 안 가야 된다고 하고 싶은데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보니...
진상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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