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1시 40분경 갔는데 종로 쓰리팝 피시방 갔는데 알바는 쳐자고 있고, 피시 요금충전하려는데 오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만원짜리 바꿔달라고 "저기요" 하고 깨웠더니 "아~씨x" 하면서 손님한테 욕하고 있고, 5만원짜리 만원짜리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저희 만원짜리 없는데요, 카드로하세요" "여기 사장 없어요" 이러고 있음. 그러더니 또 쳐잠...
그냥 옆에 다른 피시방으로 옮김....어찌 생각하세요?
1.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넘어간다
2. 사장한테 연락해준다?
3. 그냥 거기 이용안한다
심지어 자리에서 핸드폰본인인증으로
카드랑 핸드폰결재로도
충전이됨...
알바생은 그냥 문제있는놈이고
쓰니님에게는정보알려드린거에요~~
3. 다른 pc방으로 갈아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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