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대표가 광고를 물고와도 외주업체 놈이 광고를 쳐내고
3일이면 치료가 끝나는데 애들 쉬어야 한다고 한 달 이상 버팅기면서 일을 안해
돈을 많이 벌면 그만큼 위약금을 많이 물어야 되니까 꼼수쳤다는 합리적 의심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게 애들이 소송전 안했으면 영화 바비 OST 뮤직비디오 찍고
미국 가서 어제 바비 행사 참여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 만나고 지들 알릴 기회였는데
그리고 손흥민이랑 광고 찍고 삼성 광고도 찍는데 이걸 포기하나?
딴 기획사 가면 수십억씩 챙겨준다드나?
이제 애들 상품성 똥값되서 누가 투자를 하고 인수를 하겠습니까.
전대표님이 너희는 몰랐을 수도 있다 돌아와라 다시 하자고 기회 줄 때
대가리 박고 죄송하다며 원래 기획사 가야지 액션이 없는거 보면
따른 곳이랑 이중계약 했나 싶네요.
암턴 지금까지 나오는 내용으로 봐서는
저 멤버들이나 그 부모들이나 앞으로 어떻게 살까 싶어요
한때의 욕심으로 수백억 날려먹었으니
부모자식간에 관계는 괜찮으려나...
누리꾼 추적대에 꼬리밟혀 글삭제후 빤스런...
저 그룹 근처는 제대로된 인간이 없는듯...
이미 돌이킬수없음 멤버 1명만 일진이여도 이미지 타격이 큰데
수십억들여 애지중지 키운 그룹을 멤버전원이 배신한 사건이라
대한민국 3대 걸그룹중 하나였던 티아라도 화영사건으로 이미지 타격이 너무 컸지
10년이 훨씬 지나서야 내막이 밝혀지고 스탭들 증언까지 나왔지만 이미 10년이 넘게 흘렀다 겨우 신인주제에 건방을 떨어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하고 같은줄 아네
빌보드에도 원 히트 원더는 차고 넘친다 애들 착각하고 있음
연예 뉴스 매일 나오는데
보배질은 하면서 모른다라 ㅋ
"우물안 개구리"란게 딱 핍프티를 일컫는것 같네요
맴버들 부모중에.. 배신자 나오고...
누가 주동자니 어쩌니... 서로 싸우고...
질질 짜면서.. 저는 어쩔수 없이.. 따라서.ㅠ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것들 나오다 보면...
재미지겠네..ㅋㅋㅋㅋ
그걸로 투자비 갚고.. 저것들 정산 해주고 기타 나머지 부대 비용 해결 해도 자금도 남을테고 투자자들도 소속사 대표 좋게 보던데 다시 재투자 가능성도 높고~소송으로 팀명.노래 싹 뺏어 오고 저 맴버 싹 날리고 새로 공개 오디션 같은걸로 다시 맴버 뽑아서 다시 시작 하는게 좋은수라 보네요.
실력,외모 좋은 아이들은 넘치고 넘치니.. 맴버 잘 뽑으면 다시 흥할듯요.
크레이터 외주업체인데
기사나오는거보면 관리도 전부 외주업체가 한거같아요
도대체 매니저는 뭐했는지 궁금합니다.
많다고 봅니다. 대형 기획사 오디션에서 아깝게 떨어진 정도의 연습생만 해도 연병장 한바퀴는 넘을텐데..
그룹에서 솔로로 남겨진 멤버를 차용해도 좋을듯 하고..
공을들이며 작업한거 같고.. 안pd랑 부모랑
멤버애들과 대화후 확실히 준비한듯..
이젠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버렸고
예전에는 귀엽고 목소리가 좋게느껴졌던게 악랄하고 영약하게 보이며 단점만 계속 느껴지고.
다른탑급 걸그룹들에 비해 심하게 평범해 보임
물심양면 퍼주는 사장하나 재끼고 얼마나 더 쳐드시겠다고...
JYP 하이브 전부 몇 년전 만해도 다 좃소기획사 였었는데..
얘네들 보면 그냥 답답하다 ~~~~
아이들아... 너희들도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지 느꼈을꺼다... 나락은 끝이 없단다.
보약챙겨 먹이고 해서
황금알을 낳을수 있게 만들어 줬더니
이 멍청한 거위는 지 주제도 모르고
지가 배를 갈라서 황금알을 챙길려고
하다가 그대로 객사 하는 모양이네요
참 불쌍하다
매국노와 머가다른지 모르겠음
법적으록모르겠으나
사회적분위기로봤을땐
영원히 퇴출이 맞다고봄
등에 칼꼽은 수준을넘어
목을 칼로그은 행동임
엠넷과 제휴해서 대 국민 오디션으로 2기 뽑아라
선정 항목에 윤리와 인성, 역사 까지 포함해서
거르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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