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무역 적자의 결정타는 사드였음... 한국에게 무역으로도 한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하였고 한국이 항상 대중국 흑자가 압도적 이였는데도 중국은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엔 우호적 이였어
심지어 서방세계 지도자 그 누구도 참석 안한 중국의 전승절 군사 퍼레이드에 박근혜가 참석까지 하여 중국은 감동까지 했었지
그런데 한국으로 돌아간뒤 뜬금없이 중국에 미사일을 겨냥한 사드라는걸 통과 시켜버렸다.
그 이후 한한령이 생기고 각종 무역. 관광.한류문화 제재가 생겼어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누구라도 배신감 느낄것 같음...
그래서 그나라 지도자가 외교를 멍청하면 나라가 망할수도 있음 .
외교는 일방적인 한쪽 편 을 드는 외교가
진짜 최악의 외교야..
과거 김대중 .노무현때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지금도 최고점을 찍은이유가 바로
절충 균형 외교 였거던..
중국엔 미국때문에 어렵지만 노력해볼께 하며 조금만 보여줘도 경제적 정치적으로 이익을 얻었었고 .
미국엔 중국때문에 어렵지만 노력해볼께 하며 조금만 던져주고 경제.정치적으로 이익을 추구했어
박근혜 덕분에 개 폭망한 한국경제를
동분서주하며 문재인이 겨우 한 숨 돌려놨더니 ??(참고로 문재인은 개혁은 하나도 안한 개쓰레기라 생각하지만 코로나 시국에 일군 경제 .외교는 인정해주자)
현재 윤석열 외교봐라 반도체.전기차.중국무역 개폭망이다 폭망. 최근엔 중국.러시아에 사실상 전쟁 선포에 가까운 정신나간짓 때문에
수십년간 우호적이였던 러시아에서 기반을 닦은
삼성. LG.오리온.팔도 같은 회사들은
윤석열 때문에 암 걸릴 지경이니...
하..시발 말을말자
따라서 하는 순간
제정신인가 하고 의심 하는게 정상 아닌가
정말 최악의 대통령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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