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들하다... 영업사원들이 차 팔아서 떼돈 버는것도 아니고 수당이 고작 50~100만원돈일텐데... 그걸 다 빨아먹겠다고 이런데 글올려 쪽지달라고하니... 그 사람들도 차한대 팔기위해 현수막걸고, 전단지 뿌리고 판촉다니더라... 차 산다고 상담받고 싶다고 하니까 사무실로 찾아와 한시간 넘게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견적뽑아주고... 할부서류 받으러 다음날 또 오고... 차 나오는날 사무실까지 차 가지고오고... 차 사고도 한달에 한번은 꼬박꼬박 전화오고 문자주고... 한 3~4천km 탔을때인가 전화오더니 엔진오일 교환해야한다고 하면서 직영센터같이가서 이것저것 점검해준다하고...
당신같은 사람은 남들 다 받는 서비스 받는게 어떠냐고 하겠지만 그 사람들도 아무 노력없이 받는 댓가가 아니거늘
어느 정도껏만 받고 서로서로 좋게 인간관계 맺어놓으면 나중에 당신차 문제있을때 분명히 어떤 방향으로던지 도움을
줄것이다.. 영업사원들도 가정있고 부양가족이 있을텐데 그 수당 다 빼먹으면 그 사람들은 멀 먹고살겠냐???
당신 월급에서 50만원씩 빼고주면 당신은 좋겠어? 적당히들좀 해라...이 블랙컨슈머들아...
니들이 그돈 몇십만원 할인받고 서비스 받고 얼마나 잘사는지 돌아봐라... 아마 남들보다 찌질하면 찌질했지
잘사는놈은 없을거같다...
적당히 하셔요~~~영맨도 먹고 사라야쥐...
누가 당신 월급 안주고 일시키면 좋아요??
재고나 전시할인차 잡아둔거 좋은조건에 나온차 잡아줄수도 있구요 표현이 격하시긴하지만
나쁘다고 보진않습니다
얼마안남아도 서비스드리고 팔고싶은 영업사원들은 카톡하겠죠.. 관심을 좀 좋은쪽으로 쓰시면 시간도 안아깝고 기분도 좋아진답니다 ^^
저는 50정도 할인 받았네요.
스팍 수동은 탈만합니다. LT수동으로 뽑으세요.
내리막에서 계기판 180까지 붙고..오르막은 좀 약합니다.
처음사서 일주일 정도는 답답할 정도로 파워가 나지 않더니..며칠 지나니 파워가 살아나네요.
고속도로서 180까지 붙으니...고배기량차들 코너에서 추월하는 맛이 최곱니다.
회사 허짜 아방이 2014년형도 같이 운전하는데..아방이가 고속에서 오히려 더 불안합니다.
아방이는 고속에서 예민하다고 해야하나?? 깜놀할때가 몇번 있었네요. 반면에 스박이 수동이 안정적입니다..의외로 ㅎㅎ
당신같은 사람은 남들 다 받는 서비스 받는게 어떠냐고 하겠지만 그 사람들도 아무 노력없이 받는 댓가가 아니거늘
어느 정도껏만 받고 서로서로 좋게 인간관계 맺어놓으면 나중에 당신차 문제있을때 분명히 어떤 방향으로던지 도움을
줄것이다.. 영업사원들도 가정있고 부양가족이 있을텐데 그 수당 다 빼먹으면 그 사람들은 멀 먹고살겠냐???
당신 월급에서 50만원씩 빼고주면 당신은 좋겠어? 적당히들좀 해라...이 블랙컨슈머들아...
니들이 그돈 몇십만원 할인받고 서비스 받고 얼마나 잘사는지 돌아봐라... 아마 남들보다 찌질하면 찌질했지
잘사는놈은 없을거같다...
몇달을 찾아도 없으면 그냥 없는거 아닌가요?? 스파크 팔아봐야 수당 얼마 나오지도 않을텐데요
뭐 글쓰신분이 영업사원한테 보험도 가입해주시고 할부도 진행해주시면 그 리베이트까지 다 뱉으면 뭐 좀 나오겠네요
근데 파는사람은 어찌됐는 판매금액이 서류상에 남아있고 남는건 없으면 연말에 세금 어찌들 내라고 이러시는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