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아라.
위정자라면 뼈 속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네요.
참 어른, 참 스승이셨던 분..
그 때 저 자리에서 강제하고 억누르던 인간들이 아직 이리도 건재하다니..
나라의 위기 때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진 많은 조상님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입니다.
당시 정권에서는 정권의나팔수 또는 독재정권의 순응하는 양으로 길들이려 했고(독재정권의정치수단) 민주주의국가를 표방하는 나라의 지성있는대학생들은 독재정권타도가 절실하여 스스로(민주주의:국민이 주인인) 분연히 들고 일서 선것이여! 니말데로면 강점기때 3.1만세 운동 또한 평화시위인데 그것도 정치표현의 하나인데 왜놈들 악의논리로 학교와학생이 정치에 관심두면 안된다 한들 가만히 있어야 해? 그게 사람이아니라 스스로 개돼지를 인정하는거여~븅신!
천황에 혈서 바치며 충성을 맹세한 박정희를 구국의 영웅이라고 칭하신 본인 입장에서야 당연한 댓글입니다만,
이젠 슬슬 대한민국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은 것이 아닌가 되새겨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디 술집에서 이런 얘기하다 시비 붙어서 욕 볼 수도 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몸 조심 입 조심 하시구요.
이 말씀이 가슴 속에 크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가슴 속에 크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창궐해있는 민족 반역자들이
저당시에는 얼마나 많이 자리를 깔고 앉아 거드름을 피웠을까......
위정자라면 뼈 속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네요.
참 어른, 참 스승이셨던 분..
그 때 저 자리에서 강제하고 억누르던 인간들이 아직 이리도 건재하다니..
나라의 위기 때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진 많은 조상님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입니다.
못난 후배들 대신에서 사과드립니다.
선생님 고이 잠드소서
이젠 슬슬 대한민국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은 것이 아닌가 되새겨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디 술집에서 이런 얘기하다 시비 붙어서 욕 볼 수도 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몸 조심 입 조심 하시구요.
그걸 저 개쓰레기 쪽빠리 아가리에 쑤셔 쳐 박아버림.
우리는 개 돼지가 맞다.
같은 분이시구나..
총장을 오래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해방후 친일파 땜에 군사정권땜에...
하기사 역사에 살고 진리 정의 선은 반드시 승리한다 하셨으니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된다 라고 생각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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