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이 아니네요 검색하다보니 뉴스에 ㅎㅎ
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12월 K7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다. 이어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같은 차급인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차량에는 2400㏄급 4기통 가솔린 엔진과 35㎾짜리 전기모터가 장착되며 합산출력은 196마력이다.
기아차는 K7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를 앞세워 도요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고위 관계자는 “K7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7㎞/ℓ를 목표로 막바지 성능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캠리와 렉서스의 주요 경쟁 모델보다 뛰어난 연비와 품질,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판매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7㎞/ℓ의 연비는 엔진 배기량이 비슷한 캠리 하이브리드 및 렉서스 ES300h의 16.4㎞/ℓ보다 뛰어나다. K7의 동생격인 K5 하이브리드의 연비(16.8㎞/ℓ)보다도 좋다. 업계에선 K7 하이브리드 가격이 3000만원대 중후반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캠리 하이브리드 가격은 4260만원, ES300h는 4990만~6160만원이다.
출처:한국경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0726201)
hybreed 모델이네요 ^^
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12월 K7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다. 이어 현대차가 내년 상반기 같은 차급인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차량에는 2400㏄급 4기통 가솔린 엔진과 35㎾짜리 전기모터가 장착되며 합산출력은 196마력이다.
기아차는 K7 하이브리드의 뛰어난 연비를 앞세워 도요타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고위 관계자는 “K7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7㎞/ℓ를 목표로 막바지 성능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캠리와 렉서스의 주요 경쟁 모델보다 뛰어난 연비와 품질,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판매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7㎞/ℓ의 연비는 엔진 배기량이 비슷한 캠리 하이브리드 및 렉서스 ES300h의 16.4㎞/ℓ보다 뛰어나다. K7의 동생격인 K5 하이브리드의 연비(16.8㎞/ℓ)보다도 좋다. 업계에선 K7 하이브리드 가격이 3000만원대 중후반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캠리 하이브리드 가격은 4260만원, ES300h는 4990만~6160만원이다.
출처:한국경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0726201)
북미는 디젤 취급안합니다.
가솔린 아니면 하이브리드가 대세죠.
북미에 판매량을 높일려면 하이브리드는 필수죠.
아반떼급 하이브리에서 기술을 쌓은 다음 제대로 된 .쏘나타.K5 하이브리드를 출시했고
이제는 그 윗급인 그랜져.K9급에도 하이브리드를 적용하는거죠.
도요타나 타 업체는 에쿠스급까지 하이브리드 올라간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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