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X파일] '정영학 음성파일' 첫 공개, 50억클럽 다룬 '3인의 노래방 회동' - 뉴스타파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핵심 증거로 꼽히는 '정영학 녹음파일'을 뉴스타파가 최초로 공개합니다. 오늘 공개하는 80분 짜리 녹음 파일은 2020년 10월 한 노래방에서 녹음된 것으로, 김만배, 유동규, 정영학 등 3명이 만나 천화동인 1호의 실소유자가 누구인지, '50억 클럽'에 어떻게 돈을 전달할지 논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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