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집값이 바닥이라고
집 사라고 부추기더니
이제는 헤럴드 경제신문에서 주택경기 훈풍이라며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집사라고 부추기고 있습니다.
년 5% 이자(3억 빌리면 년 1500만원/ 월125만원 이자만, 원금포함이면 월 200만원이상) 내면서 집 사실 수 있는 기레기들
많이 사세요~~
참고로 헤럴드경제신문은 도급순위 49위 중흥건설이
대주주 입니다.~~~
자꾸 짓는다는데, 공급이 늘어난다는데 시세가 올라가겠냐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다들 일단 지켜보자 이런 분위기가 되는거고, 오르지는 않고, 자꾸 분위기 띄울라고 이자 내려줘, 2주택자 세금 내려줘...그러니까 돈 가진 사람들이 먼저 선점해 놓는다는거지요...
그러다 정권이 넘어가서 재건축 용적률을 낮춘다, 공급 줄인다..이러니까 공급이 줄어든다니 어떻게 함? 당연히 오를거라고 보이는거지..그래서 너도나도 집 이참에 사야돼~ 이러면서 뛰어들면 가격은 더 오르고...정부 정책 자꾸 바꿔봐야 오르는 분위기는 안바뀌고...느지막하게 영끌~ 이러면서 다들 매매로 돌아섰는데, 정권은 바뀌고, 주택 제한 다 풀어버리니 가격은 내려가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돈 가진 사람들을 당할수 없는거임...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을 상대해야 한다고 하잖음?
그들에게 정보가 있고, 금전적 힘이 있으니 그들 가까이에 있어야 돈을 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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